잊을만 하면 매체에서 듣게되는 강호순 이라는 이름때문에 이 글을 적어봄.
2006년 겨울 고2 기말고사시험 기간이엿고
나는 경기도 안양에 살고있음.
공부는 못햇지만 시험 기간에 공부하러간단 핑계로 일찍가서 노닥거릴생각에 친구와 새벽같이 학교에 가기로 약속을함.
우리집에서 학교는 5분 거리로 가까웟고
학교반대방향으로 친구집은 걸어서 20분정도 빠른걸음으로 가야있는 위치엿음.
해가 뜰쯤이여서 천천히 밝아지는 때엿고
친구가 전화를 받지않아서 친구집으로 향하는 중이였음.
친구 집으로 가려면 10차선의 큰 대로변 길가를 쭉 걸어지나가야했는데 친구집 아파트 단지로 들어가기전 대로변에서 차 한대가 섯음.
그리고 길을 묻는 뉘앙스로 나를 부르길래
차량으로 가까이갔음.
멀끔한 인상이엿고 전혀 범죄자 상은 아니었던걸로 기억.
@@학교 교생으로 학교를 찾아가는데 몇바퀴를 돌아도 학교가 어딧는지 모르겠다며 (필자는 @@학교에다님 당시 교복을 입고있었음)
설명을 해줘도 잘 모르겠다고 함께 타서 학교위치를 알려주면 다시 이곳에 내려주겠다고 얘기를함.
그때까지만해도 어차피 친구도 자고있으니까
거리도 얼마되않고 나쁜사람같이는 안생겨보여서
금방 다녀올 생각에 그 차도랑 인도사이에 턱에서 고민하면서 차량내부를 보게됬는데 뭔가 이유없이
타면 안될거같앗음.
아직도 기억하는게 차량이 어떻게 생겻는지가 기억이남.
차량 트렁크쪽에 그 철제로 막아져있던게 인상적이였음.
죄송하다 하고 나는 친구네 집 아파트 단지로 들어가는데
한참을 그 자리에서 뚫어지게 쳐다봣음.
그때는 별 생각없이 내가 안알려줘서 화가 낫나했음.
곱씹어보면 시험기간에 교생이왜오지?그렇게 일찍???
이라는 의심을 했지만 그때는 대수롭지않게여김.
그리고 한참 나중에서야
강호순이라는 사람이 잡히고 존재를 알게되서 보는데
지역 시기 범행수법까지 너무나 유사한걸 알게됨.
관심을 가지고 더 찾아보다가
범행에 썻던 불에 탄 차량을 보게됫는데
내가 봣던 차량이 사진의 그 무쏘 차량임 ㅠㅠㅠㅠㅠㅠㅠ
정말이지 이름을 들을때마다
온몸이 오싹해짐을 느낌 ㅠㅠㅠㅠㅠㅠ.
혹시나 이런 수법을 쓰면서 나쁜짓 하고있을 사람이 있을수도있으니 모르는 남의 차는 무슨일이 있어서라도 타면안됨
어떠한 상황에서도 의심 또 의심하길 바람.
필자는 지금 의심왕이됨 멀쩡한 사람도 의심의 대상이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죄없는 세상을 위하여..(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