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자 빼고 ‘장모’라고 하나요?
ㅇ
|2020.01.13 08:51
조회 89,942 |추천 482
가족 행사로 친정, 시댁 식구들이랑 다같이 모였는데
남편이 고모님들하고 얘기하는 걸 우연히 들었어요
“장모가” 어쩌고 하는데 엄마 사돈 앞에서 장모님도 아니고 장모라고 하는 게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전에도 다른 사람하고 통화할 때 장모라고 하는 걸 들은 적이 몇 번 있어서 불쾌하다고 했는데 그게 잘못이라고 전혀 생각 안 하는 듯 해요. 그냥 쭉 주구장창 그렇게 불러요.
다른 집 남편분들도 그러세요?
전 이상한 것 같은데 제가 잘못 아는 건가요?
댓글 남편 보여주려고요.
- 베플ㅇㅇ|2020.01.1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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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너 우리 엄마가 우습니? 장모? 좋다 앞으로 나도 우리집 식구 앞에서 시모 시모 시부시부 하겠다. 당신이 우리 부모님 존중안하면 나면 나도 시부모님 종중할수 없다. 내가 남자한테 환장한 사람도 아니고 내 부모를 무시하는 사람인데 내가 시부모님을 존중해야 할 이유가 없다라고 말하세요.
- 베플ㅇㅇ|2020.01.1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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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가 아니라 그년 이라 불러도 님은 절대 이혼 못할거란걸 아니까 저러는거죠 님 전업이죠?
- 베플ToT|2020.01.1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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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장모님 장인어른 이라고 부르는것도 싫어서 서로 부모님께 똑같이 어머님,아버님이라고 부르기로 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