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은 의견과 위로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입장이 되어 글을 남겨준분들 덕에 무엇이 서로를, 그리고 상대방을 위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뭐가 맞는지 정리가 되네요.
자기 입장이 되어 글을 남겨주신 분들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제가 혼자 생각하고 후회하고 고민한 것보다 훨씬요.
상대방도 저의 변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기대를 하기도.. 변하지 않으니 실망을 하기도..
이제는 너무나 힘들고 지쳐 포기를 한 것 같네요..
이미 힘들었었고 지쳐버린 상대에게 다시 붙잡는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이미 변했었으면 진작에 변했었겠죠.. 그리고 진작 그런 마음을 헤아려 바뀌었어야 했죠..
정말 그 때에 서운한 마음의 신호를 보냈을 때 지금 이런 감정이라면 바뀌었을 것 같은
자신도 있는데 말이죠..
하루에도 몇 번이고 붙잡고 싶은 생각이 들곤 했지만.. 변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비롯된 행동이 상대를 지치고 힘들게 만들었기에 이제와서 후회한들 붙잡는 건 저만의 이기적이고 욕심을 부리는 행동 같네요.
있을때 잘합시다.. 헤어지고 나서 후회하지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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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변한 것처럼 또 이 남자가 날 좋아하지 않는구나 또 나에게 관심이 없어졌구나 이렇게 마음 정리를 끝내고 먼저 헤어짐을 말한 여자분들
남자가 정말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정말 진심을 다해 다시 붙잡아도 돌아올 여자분들 있을까요
아니면 이 남자는 똑같을거야 하고 붙잡아도 이별을 택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