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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묘에서 이상한거봤습니다

ㅇㅇ |2020.01.13 13:45
조회 531 |추천 5

어제 친구랑 동묘에 갔다가 신설동역 근처에서 필름카메라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옆에서는 남성분이 일본 야한 잡지를 팔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그냥 어우 대박 이러고 친구에게 얘기했는데 친구가 야 너도 봤냐 몰카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엥 뭔소리야 잡지말하는거 아니야 이랬는데 그 아저씨께서 화장실 몰카 usb를 팔고 있다는겁니다. 순간 믿끼지 않아서 카메라를 보는 척 하고 다시 근처에 갔는데 진짜로 화장실 몰카라고 적힌 파일들이 한무더기로 들어있었습니다. 순간 너무 더럽고 그래서 아무말도 못하고 신고할까 했는데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지하철역으로 향했습니다 원래 서울에 이런일이 많은건가요?
신고하고싶은데 잘 모르겠어서 글남깁니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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