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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집앞에 찾아갔어요..

ㅇㅇ |2020.01.13 18:57
조회 1,014 |추천 0
그사람이랑 저랑 같이 해외에서 같이 유학중이에요 그사람은 이제 졸업해서 올해부터는한국에서 취준생이지만 저는 2월달에 다시 돌아와야 하는 상황입니다둘다 한국으로 귀국 하는 날짜는 이번주 수요일이구요
처음 시작할때부터 맞지 않는 조건이라 연애를 시작 하면 안됐지만 서로 좋아하다 보니까 시작하게 됐네요
그사람은 무뚝뚝한면도 있었지만 저를 많이 예뻐해주고 맞춰주고 저랑 장거리까지약속했었는데 거의 맨날 붙어있다 시피 하니 당연히 첨에는 다 새로웠던 모습들이 점차 익숙해지는 것인데저는 인지 하지 못하고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남자친구의 잘해줬던 모습도 그땐 다 간과하고 이런점이 서운하다 사소하게 삐지고 딴지걸고 그러는 제모습에 그사람이 지쳤는지 서로 안맞는것 같다고 일주일 전부터 생각해왔다고 그러더라구요 ..
저도 이러는거 안되는거 알지만 눈으로 보고 얘기하면 마음을 조금이라도 돌릴수 있을줄 알고 헤어진 다음날 어제 다짜고짜 찾아갔습니다.. 그랬더니 그사람은 저랑 사귈때 순둥하던 모습과는 다르게 소리 지르면서 나가라고 너랑 좋았던 추억도 다 더럽게 기억된다는 말과 함께  저를 내보내더라구요.. 저또한 이기적이고 무례한 행동인줄 알지만 마지막으로  우리가 한국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연락 한번은 해줬으면 좋겠다고 그랬더니 알겠다는 말과 안아주고 저를 내보냈습니다..
사귈때 전여자친구는 몰라도 너는 취업 성공하면 연락 할꺼같다고 그랬었는데이말은 다 무용지물이겠죠.. 헤어지면 완전히 끝이지만 잡을려는 마음이 아니라 제가 다짜고짜 찾아갔던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서 저희가 함께했던 한달간의 시간까지 안좋게 기억 안했으면 좋겠다고내가 오빠의 유학생활에서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이여서 반가웠다고 또 진심으로 미안했다고  그사람이 받아 들이든 못받아 들이든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싶은데 해도 될까요.. 적어도 제가 한 행동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싶어요15일전까지는 저랑 만나고 싶어하지는 않을꺼 같아서 문자로 보내려고 하는데 보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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