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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와서 제발 자기애는 자기가 좀 봅시다

ㅇㅇ |2020.01.15 18:51
조회 141,014 |추천 806
모바일로 쓰고 있기에 오타 띄어쓰기 거지같아도 이해부탁해요.
결시친에 애있는 어머님들 많아서 한번 글 올려봅니다.

평소 키즈카페 잘 안가는데
오늘따라 가자고 난리라 오랜만에 키즈카페 왔어요.
한달에 한번 갈까 말까 할 정도로 자주 안가고
겨울동안 처음으로 간거였어요.


키즈카페 잘 안가는 이유가 여러가지지만
가장 큰 이유는 우리애랑 놀아주기도 지치는데
남의집애가 와서 계속 말걸고 우리애랑 노는 사이에 껴서는
자기 노는거 봐달라고 치대는 애들이 많아서에요

그런애들 보면 애엄마는 도대체 뭐하나 싶어서 찾아보면
테이블에 앉아서 폰만 보고 있어요.

키즈카페라고 애만 덜렁 두고 알아서 놀아라 하면 끝인가요?

제가 키즈카페에 남의집 애봐주러 가는거도 아니고

정말 한두번이 아니고 한두명이 아니에요.

처음엔 그래 같이놀면 되지 했는데

계속 반복되니까 이것도 스트레스라

요새는 옆에서 끼어들어 말걸어도 "어 그래"하고 말아버리고

우리애 노는거 옆에서 참견하면 "너 우리 알아?"하고 무시해요

제발 자기애 좀 케어하세요.

애가 소리지르면 쳐다 좀 보시고

다른애들 장난감 뺏으면 와서 이러면 안된다 중재도 좀 하시고

폰보러 키즈카페 오신거 아니잖아요.



추천수806
반대수52
베플ㅇㅇ|2020.01.15 22:35
기본적으로 같이 놀아주려고 하는데 다른애들 꼭 말검 조금이라도 놀아주면 지만 보라고.. 진짜 황당했던때가 왜 아줌마는 쟤(내아들)랑만 노느냐고. 내가 말하니 나랑 놀으라고. 아줌마랑 놀고싶다고 당당히 얘기하는 애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나는 쟤 엄마야. 난 쟤랑 놀려고 여기온거라고해도 소리꽥꽥. 진짜 기가차서 지금은 거들떠도 안봄. 그런애들 엄마는 진짜 핸폰만 하고있다는거. 키즈카페든 놀이터든 다 지새.끼는 제발 케어하길
찬반ㅇㅇ|2020.01.16 00:24 전체보기
놀아준 님이 이상한거죠. 아가야 엄마한테 놀아달라해...아줌마는 우리 아기 봐야하니...옆에서 말시켜도 니네 엄마한테 말하렴 하면 끝이고..장난감 뺒어가면 그자리에서 혼내세요. 지금 우리가 가지고 노는거 안보이니...한마디 라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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