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대학생이고요 전남자친구와 12월 중순에 헤어졌어요
사귀면서 서로에게 너무 많은 상처를 줘서 헤어질때 다시는 만나지 말자, 연락하지 말자고 서로 했었어요
평소 생리가 딱딱 맞는편이 아니라 생리가 며칠 늦어졌을땐 또 늦어지는거네 생각했지만
2주가 넘게 늦어지니 덜컥 무서운 마음이 들어 혹시하는 마음으로 임테기를 해봤는데 왼쪽줄이 흐리게 나타났어요
혹시하는 마음에 다른회사 임테기로 하나 더 해봤고 결과는 역시 똑같네요
결혼도 안했으니 당연히 아기를 원했던적도 없고 물론 낳을수도 없는 상황이에요 그리고 낳기도 싫고요
현재 제가 이런 상황인걸 전남친한테 말하는게 맞겠죠?
헤어지고나서 전남친만 홀가분하게 잘 사는데 저만 그 연애의 남은 짐을 지는것같아 더 속상하고 화가 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