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너와 함께 했던 출근길을 오랜만에 지나다
여전히 니가 보고싶어서 마음이 아프더라
또 네 생각을 하고
널 생각하며 듣던 노래를 듣고
멍 때리면서 아무생각 없이 또 걷고 걸었어
네 소식을 아에 들을 수 없는 이 상황에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는데 말이야..
정말 간절히 너를 한번이라도 마주하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는 거 아니까
또 덤덤히 잊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지
그러다보면 잊혀지진 않지만
아무렇지 않게 추억을
떠올리는 날이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