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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잡대 진짜 현실 ㅇㄱㄹㅇ

ㅇㅇ |2020.01.16 12:20
조회 101,443 |추천 303

자기 하기 나름이라는데 그딴건 10프로도 없고 ㅋㅋ ㅇㅇ 이게 현실임



+) 아니 시바 애색기들아 생각좀 해봐라 니네가 대기업 인사담당자이면 인서울 상위권 대학 나온 사람을 뽑겠니 저기 어디 촌에서도 못들어본 지잡대를 뽑겠니??? 학력이 공부 잘하는가의 지표만 되는줄 알아? 그 사람의 성실성을 판단할수 있는 척도도 된단다ㅋㅋㅋ에휴 고기도 먹어본 놈이 안다고 고딩때 안하던 노력 성인 돼서 할 거같아? 지잡대에 물들지만 않아도 다행이다 슈발 ㅋㅋㅋㅋ 주변환경이 얼마나 중요한건데 재수해서 학력을 바꿔볼 노력은 안하고 말로만 자기하기나름에 성공? ㅈㄴ 장미빛 인생이다정말~

추천수303
반대수38
베플ㅋㅋㅋ|2020.01.16 23:41
지방대에서도 개념있는 애들은 저런생각조차안하고 자기공부한다 저렇게 남비하하는 애들 잘된거 못봄
베플ㅇㅇ|2020.01.17 11:09
주변환경이 얼마나 중요하냐면 나는 잘해보고 싶은데 주변사람들은 그럴 의욕조차 없는게 대놓고 눈에 보임.. 그러다가 본인도 나중에 차차 의욕을 잃고 물들게 될 수 있음 (그 사람의 행동말고도 마인드 자체를 닮게 됨) 그 안에서 이 악물고 사는 거 생각보다 힘들어요 본인 위치를 만족하고 거기서 잘하면 뭐든 된다 라고들 하는데 학벌이 가져다주는 만족감이나 메리트는 생각보다 꽤 크죠...
베플ㅇㅇ|2020.01.17 01:19
난 지잡대고 취업도 잘 안되는 학과임 동기 중에 진짜 교수님도 인정할 정도로 열심히 사는 애 있었는데 학점 관리도 잘하고 복수 전공에 동아리 대표도 하고 대외활동도 여러번 하고 공모전에서 수상도 타고 나보고 그렇게 살라고 그럼 난 죽어도 못하겠다 싶이 열심히 살았는데 취업 진짜 좋은데 갔음 지잡대 프레임 아예 없다고는 말 못함 근데 지잡대 나왔다고 취업길 아예 막히는 것도 아니고 열심히 하면 안 될 거 하나도 없더라 대학교 때 열심히 다니던 동기들 보니까 그래ㅋㅋㅋㅋㅋㅋ
베플ㅁㅁㅁ|2020.01.17 13:29
나는 한양대 나오고 외국계기업 다니고 있는데 박진영이 10년전에 했던 인터뷰가 맞는 말 같다. 내 동생도 지방대 나왔는데 마카롱집 사업 대박나서 나보다 훨씬 돈 잘벌고 호화롭게 살고 있음 ㅋㅋㅋ. 무튼 여기 대학때문에 혹 자존감이 바닥나있는 애들이 있다면 박진영 인터뷰보고 힘내라. 그렇다고 안일하라는 소리는 아니고 대학이 전부가 아니니 죽을만큼 열심히 꿈을 위해 살다보면 10년후에 대학은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얘기임. ---------------------------------------------------------------------- -박진영 2008년인터뷰- 나의 20살은 이렇게 친구, 선배, 여자, 술,춤으로 가득찼다. 나는 세상이 둘로 갈라졌으며 나는 승자팀에 속해 있었기에이제 아무걱정 없이 살면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그로부터 7년 후 나는 놀라운 사실들을 또 목격하게 되었다. 영원할 것만 같던 두개의 세상이 엎치락 뒤치락 뒤바뀌며 그 2세상이 다시 4세상으로 8세상으로 또 나누어져 가는 것을 볼수있었다. 대학에 떨어져 방황하던 그 친구가 그 방황을 내용으로 책을 써 베스트 셀러가 되는가 하면, 명문대를 나와 대기업에 취직했던 친구가 구조조정으로 실업자가 되기도하고, 춤을 추다 대학에 떨어진 친구가 최고의 안무가가 되기도 하며 대학에 못가서 식당을 차렸던 친구는 그 식당이 번창해서거부가 되기도 했다 20살에 보았던 영원할것만 같던 그 두 세상은 어느 순간엔가 아무런 의미도 영향력도 없는듯 했다. 20살, 그것은 시작일 뿐이었다. 20살 전에 세상이 계속 하나 일 줄 알고노력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좌절했듯이 20살에 보았던 그 두가지 세상이 전부일거라고 믿었던 사람 또한 10년도 안되어 아래 세상으로 추락하고 마는 것이다. 반면 그 두가지 세상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소신과 꿈을 가지고 끝없이 노력했던 사람은 그 두개의 세상의 경계선을 훌쩍 뛰어넘을 수 있었다. 지금 20살 여러분들은 모두 합격자, 아니면 불합격자의 두 세상중 하나에 속하게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승자는 자만하지 말 것이며, 패자는 절망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20살에 세상이 둘로 달라지는 것으로 깨달았다면 7~8년 후에는 그게 다시 뒤바뀔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것이다. 20살은 끝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지말고 일찍 출발한다고 반드시 이기는 것이 아니며 늦게 출발한다고 반드시 지는것도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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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0.01.17 23:41
지금 4대시중은행 이번에 입사한 사람인데... 연수받으면서 느끼는게 요즘엔 진짜 지방대도 금융권에 잘들어온다... 일 적응하면서 오히려 서성한 이런애들보다 더 잘하는 애들도 있고... 함부러 폄하해서는 절대 안됨 지금 대학생들 자기 좋은학교 갔다고 선민의식 가지는거 앞으로 빠르면 5년내에 엄청 우스운 얘기가 될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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