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인천 모 유도장에서 상담온 회원 의심 후 가려받기

jej |2020.01.17 00:26
조회 1,843 |추천 3
안녕하세요. 신년을 맞이하여 운동을 좀 배워보려고 회사-집 근처 체육관을 알아보던 중자격증에 관심있던 유도 종목 체육관을 찾아서 상담 예약 잡고 상담을 다녀왔는데
코치와 상담 후 그 자리에 있지도 않던 관장이라는 사람이 전화가 와서 영상찍지 말라는둥,지우라는 둥 그런적 없다하니 그냥 끊어버려놓고
나중엔오해가 있었다고 시인 후 사과도 안하고 사과해달라니까본인의 도장과 안맞으니 다른 도장에 가라며 사과할 이유없다고 끊었네요.짧게 요약하자면 이정도 이고... 속상한 마음에 블로그에 쓴글 그래도 복사해봅니다.제가 뭘 잘못한걸까요?

저도 운동 오래했고 사범일 하면서 상담도 많이 했었는데.반대로 제가 상담을 요청하는 위치가 되고 보니,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네요...그저 유도에 대한 감정이 나빠지고 기분도 나빠지고... 제가 뭘 잘못했나요? 긴 글 죄송합니다.

주짓수를 3개월간 했었다. 수업 방식이 나와는 맞지 않았고, 이직과 겹치면서 부득이하게 체육관을 그만두고 국가에서 지원해주는내일배움카드로 기초화훼수업을(3개월)을 들었다. 1월15일 긴 수업을 끝내고 화훼과정은 수료하게 되었고남은 퇴근 후 취미를 위해 근처 운동할 체육관을 알아봤다.
회사가 계양-월곶이기에 인천1호선~수인선 근방으로 알아보다가 수인선 라인의 한 유도장에 문의를 하게되었다언니가 사는 남동구 지역에 1관이 있고 여기가 2관이였는데 미리 문자로 간단하게 입회비와 수련시간을 묻고16일 오후8시에 상담예약을 하고 오늘 한번 더 상담 가능여부를 묻고 찾아갔다.
생각보다 일찍도착해서 7시쯤 한번올라갔다가 체육관이 텅 비어있어 쉬는 시간인가 싶어 슬쩍보고 다시 내려왔다.
근처를 배회하다가 7시 50분쯤 체육관을 들렀다.
문자를 했던 관장님은 안계시고 코치님 2분이 계셨는데 한분은 수업을 한분은 상담을 진행해주셨다.

- 수업료,수업시간,수업방식을 설명해 주셨고 궁금한게 없냐고 물어보셔서
- 승급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 띠는 어떤색으로 올라가는지
- 옷은 주짓수에서 입던걸 입어도 되는지<< 여기에 대한 답변은 한달은 트레이닝복 입어도 된다했고, 다른 사람들도 주짓수를 배우다가 오면 그냥 도복입다가 나중에 유도도복을 구매한다고 했다. 패치를 붙이지 않은 도복은 입어도 무관하다고 답변받았다>>
-나는 생활스포츠지도사 유도종목을 목표로 운동을 하고 싶다고했다.-주짓수는 3개월정도 했는데 수업방식이 맞지 않아 그만뒀다고 했다(기초없이 그냥 진행하는게 수업 따라가는게 힘들다고 함)그랬더니 낙법이나 이런부분은 기초적으로 다 배우고 기술의 기초는 딱히 없으나 초보자의 경우 따로 지도해주신다고 하셨고
수업진행방식이 궁금해서 상담이끝난후 10분정도 구경하다가 가도 되냐고 물었고 코치님께서도 그러라고 했다같이 테이블에 앉아서 보다가 그 사이에 다른 질문도 몇개 하셔서 답변해드리고 타 관원생의 업무를 보시기에 바쁘신것 같아 짐을 챙겨 나왔다.
문밖으로 오셔서 잘가시라고 2월에 뵙자고 하시고 나는 엘베를 타고 내려왔다.길건너 홈플러스에서 장을 보는데 전화가 왔다.​

문자상담을 했던 관장님이신데, 상담 받으셨냐 물어보시고 언제부터 다닐꺼냐 물어보시더니 대뜸 영상을 찍으면 안된다수업하는 영상을 찍으시면 안된다 지워달라는 말을 하셨는데나는 상담중 핸드폰을 만진적도 없거니와 끝날때까지 핸드폰은 주머니에 들어가있는 상태였다.그래서 영상을 찍은적이 없으며 그게 무슨말이냐 묻자 그냥 알았다고 하고 끊어버렸고한참 어이가 없어 생각하다가 문자를 보냈다.​

문자를 보낸 뒤 한시간 가량 연락이 없어서 다시 문자를 보냈고,또 다시 그 관장이 전화가 와서는 코치 두분이 다 그렇게 느끼신거 같다. 상담중 계속 핸드폰을 만졌다.(만진적 없음)
우리와는 커뮤니케이션이 안된다 그냥 다른 도장을 가라 우리 도장이랑은 맞지 않는다.

월곶에 사는데 왜 이곳에 왔냐 배곧이 더 가깝지 않냐배곧에 있는 *주짓수(3개월 다녔던곳)은 내 후배가하는 곳인데 거기 가면 되지 않냐는둥 다른 도장가라하셨고그래서 나는 도장을 선택하는건 내 몫이고 오해에 대해선 사과를 해야하지 않야고 묻자왜 사과를 해야하냐 잘못한게 없다 우리 코치들이 다 그렇게 느꼈다며 실랑이 할 필요도 없고 다른도장을 가라는 말만 번복했다

다시 한번 더 오해를 했다고 인정을 했으면 사과를 먼저 해야하지 않겠냐고 하자 아 그럼 기분나쁘셨으면 죄송한데우리 도장이랑은 안맞고, 코치가 나와 상담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본게 부담스럽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른 도장에 가라며 전화를 끊겠다고 했다.

난 *주짓수에 다닌걸 말한적 없는데 아마 내 카톡 프로필 사진을 다 넘겨보고 안 것 같다.내 카톡 프로필사진이 81장정도, 배경 프로필은 41장인데 그 주짓수 사진은 카톡프로필이 아닌 배경프로필에 7번째에 있는 사진인데 내 프로필을 하나씩 보고 확인했다는 것도 좀 그랬다.

​나는 운동을 가르쳐보고 수많은 사람들과 상담을 했었다.복싱 발레 태권도 검도 합기도등 수많은 운동을 배우며 자라왔고 성인이 되어서도 꾸준히 운동을 해왔다.
단 한번도 이런 무례한 상담이 진행된 곳은 없었다.나도 상담을 진행하면서 오히려 부담될까 운동관련 상담만 했다.
당연히 내가 돈을 내고 다니는 도장에 승급진행 운동진행 내가 이 운동의 목표로 잡은 걸(ex.다이어트,체력증진,자격증...) 의논하고 상담이 이루어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게 부담이 되는 질문이였는지....

정말 올해 처음으로 황당하고 화가나고 어이가없는데 내가 할 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더 화가난다.상담할때는 명절이 있으니 2월에 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말에 아무래도 명절케 있으니 2월에 시작하는게 좋다며,
2월에 보자고 연락달라고 하더니뒤에서는 무슨 뒷담을 한건지 정말 소름끼치고 화가난다.유도에 대한 인식이 이렇게 한사람 한체육관 덕분에 아주 나쁜 이미지로 전락할 수 있다는게 참 ...그렇다​회원가려받기라니...






추천수3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