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이프랑 이 문제로 말다툼이 잠깐 생겨서 다른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사건은 이번에 장인어른이 폐렴으로 대학병원에 입원을 하셨습니다. 일요일에 입원하셔서 오늘 퇴원을 하셨는데요.
문제는 지금 부터 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어제 장인어른 병문안을 다녀오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퇴원 하시는 날 저는 일 때문에 못가고 와이프가 장인어른, 장모님 모시고 퇴원을 했는데요~ 시간이 지나고 와이프한테 전화가 왔는데 통화 내용은. 어제 어머님, 아버님(저희 부모님)이 병문안 오시고 집에 가실 때 우리 아빠한테(장인어른) 봉투를 주시고 갔는데~ 보니깐 5만원 주시고 가셨더라! 솔직히 금액을 따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최소 10만원은 드리는게 도리 아니냐! 그래도 사돈인데~ 5만원을 주시고 가는건 아니지않냐. 성의라는게 있는데 차리리 주시지를 말지. 섭섭하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전혀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