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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음식 많이 도와줄게

ㅇㅇ |2020.01.17 01:57
조회 175,824 |추천 1,051
안녕하세요 결혼전제로 연애중인 20대후반 여자입니다

남친 어머니께서 조금 일찍 돌아가셨어요..ㅠ

어머니께서 전업주부셨고..

제사음식은 어머니께서 다 하셨다고 합니다

어머니 돌아가신 후로 남친과 남친동생이 했고

아버지께서는 요리를 너무 못하시는분이라

청소담당을 하셨고

친척들은 원래도 안했기때문에

남친집이 큰집이기때문에 남친과 동생이 다 했대요

그러다가 남친동생이 결혼하고

지금은 제사음식을 산다고해요

그런얘기하다가, 남친이 제사음식 만드는거

너무 힘들다고

이제점점 줄이든 없애든 할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런갑다 하고 얘기하다가

근데 자기가 나랑 결혼하면 내가 얼마나 힘든지아니까

자기 음식하는거 많이 <도와줄게> 하더라구요

제사음식하는거요

그래서제가 응? 오빠집 제산데 왜 오빠가 날 도와줘?

내가 오빠 많이 도와줄게ㅎㅎ ;; 했더니

뭐그게중요하나~ 그러더라구요

말이그렇다는거지~하면서

음...ㅎㅎ;;; 뭔가 기분이 이상한데

남친이 가부장적인걸까요?
추천수1,051
반대수34
베플ㅇㅇ|2020.01.17 05:41
결혼하면 간소화햄던거 다시다 늘리고 너에게 떠넘길거야 란 얘기니까 담에 또 제사얘기하거든 ㅋㅋㅋ 누가 너랑 결혼한대? 김칫국 마시지마라 하세요
베플ㅇㅇ|2020.01.17 02:05
제사음식 산다면서요? 근데 뭘 도와줘요? 일단 도와준다는것부터가 말이 안되지만 음식 산다면서 뭘 또 해요? 쓰니 결혼하면 음식 안사고 다시 직접 음식 만들어서 차리려는거 아니에요? 음식하기 힘들다면서 계속 사서 하든가 아님 제사를 없애든가 하면되지 도와주기는 뭘 도와준데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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