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의병제대한 영화배우 원빈이 18일 재활치료 장면을 공식 홈페이지(http://www.wonbinus.co.kr)를 통해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했다.
원빈은 18일 재활과정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3개월간의 재활 노력으로 요즘은 일상 생활에 큰 불편없이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빈이 이날 재활 사진을 공개한 것은 그의 사진을 보고 싶어하는 팬들의 요청때문이다.
지난해 11월말 입대해 화천 칠성부대 상승연대에서 철책 경계병으로 근무해왔던 원 빈은 지난 4월 국군 수도통합병원으로 후송돼 왼쪽 무릎 십자인대 부분 파열로 진단을 받고 5월 서울의 한 민간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지난 6월 2일 국방부의 공식발표에 의해 의병 전역이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