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드디어 나도 40세가 되었다.
마음은 항상 18세 청춘인데...
앞자리 바뀌었다고 얼마나 바뀔까...싶었는데..
엊그제 회식때...평소주량만큼 먹었는데...그다음날 연차쓰게됨...
아...여자나이 40세때는 흑염소즙을 한번쯤 먹어야한다는데...
출근해서 흑염소즙 검색만 미친듯이 하고있네..
신랑도 이제 42세...
이 아저씨는 갑자기 갱년기가오나...드라마보다가 눈물찔끔 흘리고...
그거보고 2박3일을 놀려댔다...
설레임이라고는 아이스크림 설레임뿐이고...
체력도 모습도...이제 중년인가봐...
티비에 나오는 동갑연예인들은 아직도 20대로 보이는데...
난 이제 목소리만 커진 아줌마가 되어버린듯...
그래도 마음만은 아직 낭랑18세....
나이를 가늠할수없는 사람이 되자!!!
올해의 목표!!!
아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