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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되니 마음이 싱숭생숭...

ㅜㅜ |2020.01.17 14:13
조회 1,046 |추천 3

2020년...드디어 나도 40세가 되었다.

마음은 항상 18세 청춘인데...

앞자리 바뀌었다고 얼마나 바뀔까...싶었는데..

엊그제 회식때...평소주량만큼 먹었는데...그다음날 연차쓰게됨...

아...여자나이 40세때는 흑염소즙을 한번쯤 먹어야한다는데...

출근해서 흑염소즙 검색만 미친듯이 하고있네..

 

신랑도 이제 42세...

이 아저씨는 갑자기 갱년기가오나...드라마보다가 눈물찔끔 흘리고...

그거보고 2박3일을 놀려댔다...

 

설레임이라고는 아이스크림 설레임뿐이고...

체력도 모습도...이제 중년인가봐...

티비에 나오는 동갑연예인들은 아직도 20대로 보이는데...

난 이제 목소리만 커진 아줌마가 되어버린듯...

 

그래도 마음만은 아직 낭랑18세....

나이를 가늠할수없는 사람이 되자!!!

올해의 목표!!!

아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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