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도 어느덧 오랜 시간이 지나서
서로 무뎌져 가고 서로 잘살고 있지 않을까 싶어
웃는 시간도 많아지고 혼자만의 생활에 적응해가고
너와의 시간이 아주 오래전 일인것만 같네
근데, 나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는 것 같다.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려 하니 너 생각이 갑자기 많이 나서 말이지.
원래부터 돌아갈 수 없었지만, 더더욱 멀어지는것 같아서
씁슬하기도 하면서 희미하게 웃음짓게 해
너도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길 바랄게.
이미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을지도 모르겠다.
너에 대해서 좋은 기억만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 없이도 잘살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건 진심이야.
나보다 더 행복하고, 나보다 더 좋은 사랑하고
멀리서나마 행복해하는 너를 기억할게 그리고 기도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