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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외박에 난리 나는 부모님,

ㅇㅇ |2020.01.19 12:55
조회 31,055 |추천 11

22살 여대생입니다.어릴 때부터 부모님 말씀에 딱히
거역한 적 없다가, 최근 고민이 생겼는데, 저희 집은
외박금지입니다.친구들 집에서 하룻밤 자고 오는 건 꿈도 못 꿀뿐더러 - 국가고시를 치는 날에도 부득이
하게 타 지역에서 시험을 쳐야 해서 1박 2일
정도 외박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에도 결국 따라오셨습니다.다른 동기들은 친구들끼리 자거나 혹은 개별적으로 방을 잡고 했는데도요.그리고 당일치기로
놀더라도 보드게임 카페나 영화, 쇼핑이 전부입니다만
주말이나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늦게 들어오면
난리가 나고 집요하게 물어보세요.대화로 의견
조율이 가능하신 분이시면 좋겠지만 무조건 안돼!
내가 알아야 갈 수 있어!라는 입장이시고 또
절충점을 찾으려고 해도 남자는 걱정안되고 저는 여자라서 안된다는 마인드셔서 내가 여자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나 하면서 진짜 짜증나고 싫어요
정보공유 하고 다 하려고 해도 이유불문 반대하시고요.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 잠깐 다녀오려고 해도
눈치를 봐야 합니다. 술자리에 나가는 것도 아니고,
흡연하는 것도 아니고, 남자친구를 사귄 것도 아닌데,
부모님을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추천수11
반대수69
베플남자ㄷㄷ|2020.01.20 15:18
경제적으로 독립을 해야 성인임
베플남자ㅇㅇ|2020.01.20 15:00
솔직히 요즘 대학생은 성인이라고 하기 좀 그래요. 성인은 최소한 본인이 본인자신은 책임질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대학생은 하다못해 등록금 생활비 이런것도 책임 못지는데 성인이라하는건 그냥 말만 성인인거예요.
베플2222|2020.01.20 16:20
독립독립 말이 쉽지 우리나라에서 저나이에 독립이 되냐ㅡㅡ 여기 댓글다는 것들은 무슨.사오십대 틀딱들만 있나봐. 스무살넘었으면 자기가 자기생활이며 삶이며 결정하게 내버려둬야지 어련히 알아서할까. 독립은 개뿔 마흔살 넘어서도 내집마련 못해서 빌빌대는 사람들 투성이인데. 현실적으로 집구해서 나가는게 쉽냐고. 부모집에서 살거면 무조건 부모말에 복종해야 한다는건 전형적으로 자식을 소유물로보는 꼰대 마인드다.
찬반남자꾸도기|2020.01.20 14:17 전체보기
밖으로 함부로 나돌아다닌 친구보다 엄한 ( 당사자에게는 힘들고 짜증나겠지만 ) 집안에서 바르게 큰 친구가 더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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