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이 지나고 마음이 정리된줄 알고 새로운 애인이 생겼는데 자꾸 눈물이 나요.. 더 그리워져요.
자꾸 생각나고 마음이 공허해요
우리가 영원할 수 없었고, 서로 잘 맞지 않았은걸 그걸 알고도 계속 맞춰나가려고 서로를 위해 노력했던것들이 자꾸 생각나서 목이 매여서 눈물이 나네요..
열심히 노력하며 서로에게 잘하려고 했던 그 시기가 진심으로 사랑한거같아서 마음이 아파서 목이 매어서 자꾸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후회해도 늦었겠죠. 고마움은 이별후에 그사람을 잃고 나서야 느끼네요.
당연한건 없더라고요. 당연한줄 알았던것들이 당연한게 아니였어요.. 미안함이 느껴져요. 어찌됐든 서로 헤어진건데 말이죠.
내 마음 털 곳이 없어서 여기에 적어봐요.
잘지내고 있니 나는 새로운 누군가와 사귀기 시작했는데 너가 자꾸 생각나네 어딜 가도 너랑 갔던곳이엿는데 하고 생각이 나더라 자꾸 .. 마음정리 됐다 생각해서 나도 새로운 사람 만나서 새롭게 사랑을 해보고 싶은데 너한테만큼은 절대 못할거같아 오빠가 내 첫연애였고 내 모든 첫이여서 그런걸까 서로가 열심히 노력하고 못 해줘서 미안해서 그러는걸까
미안해 자존심 세우는게 아니였어 좀 .. 죽일줄도 알았어야했어
군대 기다려주면서 정말 많이 울었는데 정말 애탔는데 내가 또 이런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애인 생기기전에 너무 연락하고 싶었는데 애인이 생겼더라고 이러면 안되는데 기분이 슬프네.. 웃긴게 지금 나도 연애 하고 있는데 그치.. 근데 마음이 안그래 참 좋았는데 너무 좋았는데 서로 많이 싸웠어도 그치? 그게 또 지금은 추억이 됐네. 눈물나네 행복하라고 얘기해야하는데 오빠도 내가 생각나서 그리워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