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없어 빨리 쓰겠습니다.
글재주가 없어 두서없이 쓰는 부분 이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작년쯤에 어렵게 대출을 많이 끼고 집을 분양받아서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입주전에 이것저것 준비하다가 구경하는집에서 한군데가 맘에 들어서 관심을 보였는데...
인테리어 업자가 엄청 영업을 해서 인테리어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계약하기전에는 엄청 잘해줄거처럼 해주더니
입주 일주일까지 일부만 공사하고 제대로 안하고 있다가
자재만 집에 갖다놓고 집을 엉망으로 만들더니
계속 뭐라고 하니까 일주일동안 마무리 하더라고요...
입주 당일까지도 미비한게 너무나 많고
저는 입주전까지 거의 두달 정도 신경이 쓰여서
짜증이 많이 난 상태였습니다.
해준다는 것도 마무리를 안해줬고,
입주후 1년이 다되도록 A/S도 한번도 안왔습니다.
제가 계약할때 잘못 했던 것이. 공사도 마무리 하기전에 돈을 95%정도 입금을 해주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정말 1년동안 수도없이 전화했고 계속 온다고 거짓말을 한 상태로 이제 짜증이 나서
진짜 앞에 있으면 때리고 싶을정도 입니다.
제가 잘못했던 것이 제대로 업자에 대해서 알아보지 못하고 구경하는집만 보고
계약했던 거고, 공사 마무리전에 돈을 거의 줬던거였습니다.
이후에 계약서에 있는 사업자 번호로 조회해본 결과
계약하기전에 폐업이 되어있는 상태였습니다... 업자 사무실도 몰랐습니다. ㅜ
제가 궁금한점은
현금으로 입금을 하였기에 분명 업자가 세무신고를 안할거 같은데
제가 세무사에 신고를 하려고 합니다.
폐업이 되어있었지만, 이후 재사업자를 냈는지는 모르지만
이름과 전화번호, 계좌를 알고 잇는 상황에서 세무적으로 신고를 해도
괜찮은지 하는겁니다.
계약서에 현금영수증이나, 계산서 발행시 추가 10%로를 더 줘야된다는 말같지 않은 말이
써있긴 하지만 제대로 이행도 안한 상태여서 줄 이유는 절대 없고,
그 업자에게 세무신고를 해서 돈을 내겠금 할수 있을까요?
전문가들에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