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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조언이 필요합니다. 진짜 이혼할까 하는 생각까지 들어요.

조언이필요해 |2020.01.20 19:34
조회 6,216 |추천 1
안녕하세요. 두 사람이 대화로는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제 3자의 조언을 얻어보고자 상호동의 하에 가장 활성화 되어있는 결시친에 글을 올려봅니다. 바쁘시겠지만 글 읽고 답변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희에게는 꽤 중요한 문제라서요 ㅠㅜ (객관적 평가를 위해 누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을게요. 같이 볼거에요.)
1. 유투브 영상을 보던 A에게 B가 착하다라고 합니다.
2. A는 B에게 기분 나쁘다며 항의했고(A는 B가 착하다는 의미를 순진하다. or 멍청하다라는 의미로 사용한다고 들은적이 있음), B는 A가 정말 착해보였기 때문에 칭찬이라고 합니다. 
3. 이유인 즉슨, B는 구독자수를 늘려주고 광고수익을 올려주는게 유투버의 수입을 올려주는 행위라고 생각해서 안하는데 A는 구독도 하고 광고영상도 다 보기 때문에 착해보여서 칭찬한거라고 주장합니다.
4. A는 말도안되는 소리다 저게 어떻게 칭찬이냐는 입장이고, B는 A가 꽈서 생각한다. 과민반응이다 라는 입장입니다.
A, B의 입장중 누구의 말에 더 공감이 가시나요? 둘이서는 도저히 끝이 안납니다. ㅠㅜ 명절 앞두고 이게 뭐라고 이렇게 싸우게 되는지. 여러분에 보시기에는 하찮아 보이실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저희는 되게 심각한 상황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에 따라서 둘중 한명이 사과하고 다음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꼭 답변 부탁드릴게요. 화목한 가정을 위해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해요. 꼭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9
베플|2020.01.21 05:26
지나가다 쓰레기를 줍는다거나 인사성이 좋다거나 그런 상황일땐 착하다로 들리지만 뭔 유투브를 보며 광고 다본다고 착하다는건 너도참 한심하다로 들림. 그 말을 진짜 착하다는 의미로 쓴게 맞다면 상황에 맞지않는 언사를 생각없이 내뱉는 스탈이기에 사회생활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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