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길거리캐스팅되서 스타된 냥이 얘기

JJung |2020.01.21 10:44
조회 81,300 |추천 507


작년 오월 쯤, 저희 오빠가 차를 골목길 지나가던 중 앞에 새끼고양이가 있어 비켜가려하자 청소하시는 분께서 빗자루로 쓰레받기에 담아 화단으로 툭 던지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안좋아 내려 냥줍을.. 무턱대고 전화와서 "나 고양이 데려간다 " "응...???" 저희는 집에 강아지가 4마리가 있어요.......원래 콩이뿐이였는데.. 콩이에서 콩삼이 크림이 쪼꼬 뺀찌.. 쪼꼬 뺀지는 다행이 아는 지인 분들께. 분양. 크림이가 새끼를 낳아 여름이까지. 헌데. 키워보지도 못한. 지식도 없는 고양이를.....
첨에 온 모습은 고름이 굳어 눈앞을 다 가려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 병원데려가니. 살지못할꺼라고.. 집에 데려가니 우리강아지들이랑 어울리지 못해 커피숍을 하고 있는데 여기서 키우고 있음 근데 완전 지금은 스타냥이로 변신 이동네 모르는 사람들이 없네요. 근데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는 반면.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걱정이에요.. 혼자서 산책가서 여기저기 다 둘러보고 놀다가 또 집 찾아와서 응가 하고 밥먹고 .. 혹여나 가게 문이 닫혀있음 열어달라고 앞에서 기다림.. 무튼 이런저런 상황 다 이겨내고 약 잘먹고 밥 잘먹여 지굼은 완전 건강한 냥이로..






















추천수507
반대수7
베플|2020.01.24 15:01
외출냥이로 하면 학대 당하는 경우가 너무 많고(이번 자두 사건을 포함해 이런 사례가 너무 많습니다.) 싫어하는 사람들이 해코지를 너무 잘 하고 잃어버릴 확률도 있는게 좀 걱정이네요.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실 거에요.
베플ㅎㅎㅎ|2020.01.24 11:03
너무 이뿌고 좋은 일 하셨어요! 그런데 고양이는 예민한 동물이라 옷, 모자가 사람 보기엔 귀여울지몰라도 고양이는 좋아하지 않고 특히 목에 다는 방울은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를 유발한다고 해요 어릴때부터 해오셔서 냥이가 거부하지않고 익숙해졌는지 모르겠지만 추울때 보온용도로 입히는 죄이지 않는 옷 이외는 안하시면 아이가 더 행복할거에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