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도 주관적으로도 넌 마르고 예뻤다
다만 객관적으로 단점이있다면 웃을때생기던 ,
옆에서보면 희미하게 보이던 이중턱이였다
연애초반에 내가 왜이렇게 이쁘냐고하자
너는 꼭 숨겨둔 잘못을 말하듯이 자기는 웃을때 이중턱이라 안이쁘다고 부끄러워했다
근데 난 연애하기전부터알고있었고
그게 보이지않을만큼 너는이뻤고 웃게해주고싶었다
시간이 지나면서는 그마저도 이뻤다
내 여자친구는 웃을때이중턱인데 그게너무귀여워요
주변사람들한테 자랑하고싶을만큼.
아까 우연히 이중턱인 사람을 보았고
한동안 너생각에 멍때렸고 이 글을 쓰면서 눈물이나온다
너무보고싶고 생각난다
너라면 내모든걸줄수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