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글올린거 있어서댓글 소중히 다보고
제가 병신인가 싶었습니다 ㅜㅠ
남편이랑 얘기해보고
다얘기 끝냈구요.. 안가기루요..
제가 꿈에서도 시어머니가 나오면 말도 안되는 꾸짖음에
울더군요.. 꿈어서두요.. 저항한번.., 대들지도 못하고...하..
암튼. . 명절에 안갔어요
저도 남편도.. 남편도 싫어하고 실망해서..,쉬려했어요..
아버님이 남편한데 저나와서
큰집 안오냐고 물으시길래
남편이
'내가아파서 못간다' 하니
알았다끊으시고 바로다시 어머님이 저한테 전화주시고..
오전이라 받기 애매해서 못받.. 안받았는데.. 신랑도 받지말래서..
오후에 시어머니 또 2번 저나오셔서
받기싫었는데 하는말이...
" 명절인데 인사는 하러 와야되지 않겠니? 내가 가리?
내아들은 많이 아프다니? 병원은? 약은?
점심은 니가 잘챙겨줬니?
새해 인사도 안하러오는데 내가 가리?
니네가 아파도 인사는 하러와야되지않니????"
남편이 자기 부모님 민낯 다봤다고 가기싫어하고
머라는데. , 저한테는.. 니가 인사하러와야되는거 아니냐..
아들한테 저나할때는
아무렇지 않는데 저한테는..휴
저러시네요.. 아들은 그거알고
안간다고 대판 화내고.. .암튼
이래요.. 저는 안가는게..
나중에는 관계를 끊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