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소장 대장 거의 다 잘라내서 인공항문 달았는데
그 이유는 술을 조카 먹어서 ..
먹으면 바로 옆에서 나오니까 계속 갈아주고 오줌 받아주고
조그만 보조침대에서 자고 20분에 한번씩 똥 가는데
진짜 밥을 못먹겠다
울 아빠 이제 2개월정도 사시면 돌아가신다는데
아빠 만성 알코올중독자라서 .. 솔직히 술때문에 이렇게 된거라 밉기도 하고 아빠가 불쌍하기도 하고
근데 지금 상황이 힘들고 돈도 엄청 깨지고
나 3수했는데 이번 수능도 망했는데 (국어 40번부터 마킹 못함)
아빠도 저러고 있고
간병인 붙일 돈이 있었음 좋겠다
진짜 너무 비위상한다 나쁜소린건 아는데 참 나도 이기적이다
아저씨들코고는소리 병원냄새 등등 한달째되니까 지겹다 지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