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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때문에 무서워서 새벽만 되면 조카 쳐우는 중 엄마 아빠는 집 근처에서 차 수리하시는 일 하시는데 혹시나 보균자 올까 봐 무섭고 막내동생은 당장 2월 초에 개학이고 무서워 뒤지겠다 전남인데 여기도 의심환자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