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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짝남 진짜 ㅈㄴ귀여운데 들어줄사람

ㅇㅇ |2020.01.28 03:46
조회 552 |추천 6

얘가 진짜 생긴건 강아지같이 생겻는데 너무 고양이같응ㅜㅜㅜㅜㅜ진짜 새초롬해가지고 말도 상상 그 이상으로 없고 수행평가나 포트폴리오? 같은 거 땜에 발표해야해도 죽어도 안하는 애거든 절대 여자애들이랑 말 안섞고 그런앤데 진짜 졸ㄴ 라 귀여워죽겟어 ㅈㄴ
아니 원래 얘가 말걸어도 대답 안하거나 고개 젓거나 둘중에 하나여서 아 얘 나한테 관심없구나 하고 학기초엔 별 관심 없었거든 근데 걔가 자기네 엄마한테 내칭찬을 오질라게 했던거야 막 우리반에서 쓰니가 제일 공부 잘한다 쓰니는 할일 다하면서도 착하다 막 이러고 ㅅㅂㅅㅂㅅㅂ 그때부터 관심 가지게되엇거든
그러다가 막 수행평가도 같이 하구 짝궁도 일부러 같이하고 남사친이랑 같이 말걸면서 드디어 ㄱ얘가 나한테 사람다운 말을 하기시작햇다 하 그때부터 걔 머리도 자주 만지고 장난도 치고 그러면서 ㅈㄴ 아주 폴인럽하고 잇엇어
근데 얘랑 나랑 도시에서 주최?하는 영재교육원에ㅣ 같이 붙게된거야 그래서 얘네 어머니랑 울엄마랑 얘랑 넷이 면접을 보러갓거든 옴맘마진짜 살떨려죽는줄알앗어 근데 같이 밥까지 먹은거야
ㅜㅜㅜㅡ 같이 밥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는데 갑자기 걔네 어머니가 우리 짝남이는 반에서 괴롭히는 애없니? 이러면서 물어보시는거야 그래서 그냥 웃고있었는데 울엄마가 갑자기 짝남이는 우리 쓰니 맘을 괴롭히죠☆ 막 이러는거야 근데 내가 그런 의민줄 모르고 맞아요 이러고 맞장구 친거 후 그거 깨닫고 다시 막 얼버부리면서? 짝남 보는데 ㅈㄴ 당황한 표정으로 쳐다보는거 ㅈㄴ 귀엽드라 후
근데그날이후로 뭐라해야하지 얘랑 눈 마주치는게 많아진거야 사실 우리반에 내가 얘 좋아하는거 모르는사람이 없을정도라 난 짝남이도 알고 있을거라 생각햇는데 진짜 더 의식하는 티가 나는거야 쉬발졸ㄴ라귀엽다 그래서 막 자다 깨서 쳐다보면 눈 마주쳣다가 바로 피하고 일부러 옆에서 자는척 하다가 일어나려고하니깐 바로 엎드리곶 훟쉬바 톡 보내니깐 원래 3일 지나서 읽고 씹던 애가 바로 읽고 답보내고 내가 남사친이랑 얘기하고있으면 계속 옆에 오는데 쉬바 김칫국 그만먹으려 해도 계속 먹고싶은거야ㅜㅠ
근데 방학햇다 나 심지어 종업식날도 해외에 있을예정이라 더이상 못본다 진짜 개서럽다 내년에 같은반되고싶다 사랑핫다ㅣ짝남아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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