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집이 매우 쎈 편 이거든? 고집만이 아니라 아빠닮아서 다혈질끼도 살짝 있는 것 같아.
나같은 사람이랑 사겨주는 내 남친도 대단한 듯^^..
암튼 싸울때마다 남친이 자기 할 말 다하면서 나중에는 미안하다고 하면서 먼저 사과하고 달래주려고 하거든? 근데 내가 그럴때마다 너무 앵앵거리면서 남친이 잡아주는게 너무 좋아서 더 삐죽삐죽거려ㅠㅠ 오빠가 나중엔 너무 서럽다고 하면서 핸드폰 충전기 벽에 던져버리더라.. 성질 죽이는법이라던지 남자들 싸웠을 때 여친이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는지 말 좀 해줘ㅜ 내남친은 애교부리면 다 괜찮아 질 것 같은데 난 그런식으로 은근슬쩍 넘어가는거 싫어하거든ㅠㅠ 따질거 다 따져가면서 풀거 다풀어가면서 서로 얼굴 안붉히고 화해하는법이 뭐가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