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 배우와 세 번 이상 작품한 감독들

ㅇㅇ |2020.01.30 14:56
조회 7,822 |추천 13





봉준호 감독 - 송강호 


두 사람은 '기생충', '설국열차',

 '괴물', '살인의 추억'을 같이 작업하며

18년간 함께 했다고 함


 


봉준호 감독은

"송강호와 있으면 영화를 찍으면서 과감해질 수 있고,

어려운 시도들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말함










워쇼스키 자매 - 배두나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시작으로

주피터 어센딩, 드라마 센스8까지

세 번 호흡을 맞췄고




라나 워쇼스키는 배두나에 대해

"특별한 기술을 쓰는 것이 아닌

그 인물에 몰입해 표현해내는 것이 그녀만의 장점"이라고

말한 바 있음












김지운 감독 - 이병헌

 

 

두 사람은 영화 '달콤한 인생',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악마를 보았다'로

호흡을 맞췄으며




김지운 감독은 

"이병헌은 감독이 그리려는 인물을 완벽하게 표현한다.

나만의 페르소나로 가둬둘 수 없는,

모든 감독들의 배우"라며 극찬을 함












류승완 감독 - 류승범

 

영화계 동료이자 친형제인 류승완-류승범.

류승범은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류승완 감독은 한 인터뷰를 통해

"내 인생에서 잘한 일은 동생을 배우로 시킨 것"이라고 말함



독립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를 찍고 있던 류승완 감독은 

당시 경제적으로 여건이 굉장히 어려워 캐스팅 난항을 겪고 있던 도중,

양아치 역할을 할 배우를 구할 길이 없어 힘들어 하며 집에갔는데

웬 양아치 한 명이 방에 누워있었다고

류승범 캐스팅 비화를 밝힌 적이 있음 





 

 

이준익 감독 - 정진영


영화 '왕의 남자', '님은 먼 곳에', '평양성', '즐거운 인생' 등

많은 작품에서 함께 한 이준익 감독과 정진영


이준익 감독은 정진영을 '자신의 페르소나'로 칭하며

"잠재력이 무한한 배우"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음




 

추천수1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