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 전문 배우 남궁민에게
악역을 연기하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낀 적이 있냐고 물었음
감정을 표출하면 화가 풀릴 거라고 예상했지만
남궁민은
"화는 내면 낼수록 더 작은 일에도 화가 나요"라고 대답
그 예로,
매니저가 길을 잘못 들었던 적이 있는데,
이게 큰 잘못도 아니고 사소한 실수인데,,
.....장난하는 거야?
어떡해야 되지 너를?
이렇게 말했다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자신도 모르게 남규만식 말투가 나왔다고 함
남규만ㄷㄷㄷㄷㄷ이름만 들어도 ㅎㄷㄷㄷ한 그 악역 그 이름ㄷㄷ
그래서 MC 김수로가 장난식으로
하루에 몇 번 혼나요?라고 물었더니
24시간이 모자라요.....라고 말함
그 말을 들은 남궁민이 바로
"뭐라고?" 라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뭔가 섬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로 굳어 버린 매니저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만약 지금 남궁민 매니저가 길을 잘못 들어섰다면,
남궁민은 이렇게 말하겠지?
매니저님. 길을 잘못들었네요?
그렇죠. 뭐 운전 하다보면 길 잘못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같이 스케줄이 바쁜날엔 그러면 안되는겁니다.
아시겠습니까?
본인 잘못 인정했으니까. 감봉 3개월. 징계절차 밟겠습니다.
<휴먼승수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