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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실화였던 낭만닥터 구급대원 에피

ㅇㅇ |2020.01.30 19:12
조회 15,900 |추천 73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는

주취자를 구조하던 중 머리를 맞아 의식을 잃은 구급 대원이

응급실로 실려 오는 에피가 있었음




자극에도 전혀 반응이 없는 코마 상태임을 확인한 김사부(한석규)는

구급 대원 어머니에게

"저희가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라며 괴로워 했고



이에 구급 대원 어머니는 장기기증 스티커가 붙어있는

딸의 신분증을 김사부에게 내밀어 보여줬음 ㅠㅠㅠㅠㅠㅠ





이후 뇌사판정위원회에서 구급 대원이 뇌사로 판정 되자


 

차은재(이성경)은 앞서 치료한 말기신부전증 무기수에 대한

신장이식 검사를 요청함 


그러자 서우진(안효섭)이 "애도할 시간을 줘야한다"며 반대했고,


차은재는 "사람을 둘이나 죽인 살인범이라 그러는 거냐"고 물음


이에 서우진은 "장기기증자 이전에 인격체였다"며 

"필요한 사람에게 장기 떼주는 물건이 아니라 사람이다"고 함




 

이 모습을 우연히 본 구급대원 엄마가

"내 딸 장기를 누구한테 준다는거냐"며 장기기증을 번복했고,


그 사이 무기수는 죽을 수도 있는 치명적인 상태에 이르렀음


무기수의 어머니가

"무기수가 심각한 왕따를 당했고, 왕따 시켰던 두 명을 죽였다"며 


무기수의 사연을 들은 구급 대원의 어머니는

"내 딸 특기가 어려운 사람들 구조하는 거였다. 

가는 길에도 누구 하나 살려놓고 가고 싶었나 보다"며

기증 의사를 밝힘


 

 

수술식 앞에 도착한 구급 대원의 어머니는 딸을 쓰다듬으며

"잘 가. 내 딸. 엄마 딸로 와줘서 고마웠고, 사랑한다"라고 마지막 인사를전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내용 보면서 펑펑 울었는데...........







지난 2018년 5월 발생한 여성 구급대원 사망 사건과 매우 유사함


 

 


 

 

 



그 분은 장기기증 서명 하신분이셨지만 부검때문에 기증은 못하셨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라마 내용도 엄청 슬픈데...

실화였다니...먹먹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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