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에 처음 글을 적어봅니다.
너무 억울한 일이 생겨서 답답하고 난감한 상황에 도움청할 곳이 없네요.
2016년 7월
저희 어머니 명의로
L* U+ 인터넷 가입을 했습니다.
인터넷을 잘 쓰고있다가 집이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 이사를 가는 곳에는 L* U+ 인터넷이 설치가 될수 없는 지역이라고 하여 부득이하게 위약금 없이 인터넷을 해지해 준다고 했습니다.
2017년 3월
인터넷 이전신청을 하려고 콜센터에 전화를 했으나 설치불가 지역이라 해지를 해야한다고 해서
해지 접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뒤에 인터넷 기사님이 오셔서 집에 설치되어있는 인터넷 장비를 모두 수거해 갔습니다.
3년이 지난 현재
2020년 1월
집으로 533,000원의 미납금이 있어서 신용정보로 채권이 넘어 갔으니 돈을 내라는 통지서가 날라왔습니다.
이게 무슨일인가 싶어 신용정보에 전화를 했더니 L* U+ 인터넷 채권이라고 하여 통신사 콜센터로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콜센터에서 하는말
“ 해지접수 한 이력이 없습니다. 도움을 드릴수 없습니다.”
... 해지가 안됐다면 기사님은 어떻게 왜 기계를 수거해 가셨고 3년간 미납이 있었다면 저희 어머니는 그동안 어떻게 휴대폰을 개통하고 새로운 인터넷을 개통할수 있었죠?
그래서 저는 지금 발생한 요금이 어떤 요금인지 물었고 돌아오는 답변은
장비 미반납 금액 + 직권해지가 되기전까지 밀린요금 + 위약금
이라고 합니다.
미납금없이 인터넷 잘 사용하다가 인터넷 이전신청 후 이전이 안돼서 해지신청을 했고 기사님이 기계까지 수거해 가셨는데..
그래서
“기사님이 기계 모두 수거해 가셨고 이전신청했는데 설치불가지역이라 해지접수 했고 해지완료 했었습니다. 그뒤로는 L* U+ 인터넷을 사용한적이 없는데 무슨말씀이시죠? ”
라고 하니 돌아오는 답변은
“ 해지가안됐는데 기사님이 기계를 수거 해 갈수는 없습니다. 저희쪽에는 해지접수 이력이 없음으로 도움드릴수 없습니다. 발생된 금액은 납부를 해주셔야합니다. ”
이게무슨 황당한 경우 인가요 ?
녹취된 기록이 있을거 아니냐. 그걸 들어봐라. 해도
녹취록보관 기간이 끝나 자동 삭제 되었다고 합니다.
수차례 전화를 해도 돌아오는 답변은 똑같습니다.
갑자기 3년만에 통지서로 50만원 넘는 돈을 내라니..
설사 미납이 있었다고 해도 그당시에 서면이나 전화상으로 고지 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동안에 미납이라고는 없이 살아온 어머니인데
증거가 없으니 통신사 쪽에서는 배째라는 식입니다.
이거 어떻게해야 하나요? 정말 답답하고 하루종일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이쪽으로 잘 아시는분이나.. 이런경험이 있으셨던 분들이 있으시면 댓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