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최악일때도 제가 마스크 쓰고다닌다고
유난이라던 자긴 건강해서 마스크 안쓴다던 고모가
코로나 바이러스가 난리인 이 상황에서도
마스크 안쓰고 장사합니다.
그리고선 마스크 쓰고다니는 저랑 엄마가 유난이래요
동네 초등학생이 저희 가게 왔는데 마스크 안썼길래
엄마가 왜 마스크 안썼냐구 마스크 쓰고 다니라 했더니
고모왈 유난이라고..
그 초등학생도 자긴 밥 잘먹고 운동 열심히 해서 건강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모는 그말에 맞장구치며 그렇지 그게 맞지 하며 칭찬해주고 엄마 한번 째려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본인들이 '안'걸릴것만 생각하고
본인들에게 혹시있을 바이러스를 남에게 전파할수도 있을거란 생각들은 못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