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대 중반 평범한 남자 회사원이에요.
여자친구는 삼십대 초반이고 작년12월 초에 만나서 올 해 1월말 부터 사귀었어요.
사실 제가 그닥 호감가는 스타일이 아닌지라;;
(험상궂게생김..혼자 길 걸어가면 홍해갈라지듯 사람들이 비켜주심..ㅠ 키193에 100킬로정도 나가요;)
그동안 살면서 연애도 못해보고 아 그냥 혼자 살아가야 할 팔자인가보다 해서 돈이나 모아서 혼자 잘 먹고 잘 살자
하다가 부모님을 통해서 선자리를 만나 그 분을 만나게 되었어요.
첫 만난 자리에서 첫 눈에 반해버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긴장도 많이해서 이리저리 많이 허둥대고
땀 뻘뻘흘리고 이러저러하다가 좌절하던중에
지금 만나는 그 분이 먼저 애프터 해주셔서 두 번정도 더 만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정말 미치도록 행복하고 기분이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어쩔줄을 몰랐네요
제가 사랑하는 그분이 먼저 손도 잡아주시고..ㅎ
근데 아직은 연애 초반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전 여자친구를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그래서 매번 사랑한다고 말하고 표현을 많이 해주고 싶은데 주위의
친구들이 연애초반에 너무 빨리 그렇게 사랑한다고 얘기하고 들이대면
여자친구가 일찍 질리셔서 떠나가신다 하더라구요..
전 마음가는데로 제 모든걸 표현해주고 싶은데 다 주고 싶은데.. 친구들은 극구 만류하네요..
하아..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첫 연애인데 모든게 서투릅니다
도움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