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넌 내 인연이 아니였나 보다

ㅅㅇ |2020.02.02 01:20
조회 14,239 |추천 14
생각할수록 그렇네
세월만 보낸것같아
그렇게 오랜시간 알아도 내인연도 내편도 아니었다니
홀가분하네
뭔가 확실히 알게되서
정확히 알고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번번이 넌 아니였어
나 쉽게 사람 안믿어
넌 나를 참 모르는구나
연애 왜 안했냐고?
믿을만한 사람 찾기 힘들어서
난 아무나 만나지도 연애하지도 않아
그사람이 믿을만한 사람인지 알아보고 난 다음에
신뢰가 생기면 마음을 열지
변덕 심하거나 바람기 있는 사람은
걸러지지 대부분
난 내가 정말 믿을수있고 또 최고의 사람을 만나고싶어
정말 사람 잘 만났다 하는 말 듣고싶어
난 너 마음 착한줄 알고 성실한 사람인줄 알고
마음열었던 건데 정반대더라
선악 이 뭔지도 구별 못하는것 같고
사람의 겉이 아니라 내면을 볼줄알아야 되는데
그런사람이 아닌것같아
내가 생긴건 그렇게 안생겼어도
마음이 진짜 강해
한번 마음 먹은건 안 바꿔 잘
다른사람들은 내가 아직 모르는 구석이 있다지만
넌 아니잖아
충분히 아는사람인데 별로야
생각할수록 거리가 참 먼것같아
너랑은 마음의 거리가
나한테 바라지마
어떤것도
난 너한테 그런마음 버린지 오래니까
너 너무 청개구리 같아서 싫어
난 내말 잘들어주는 사람 좋아하거든
갈수록 정이 떨어졌어 너의 그런모습에
그냥 이제 놔주라
나도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련다
안놔줘도 내가 버릴거지만
아무것도 하지마 나한테 부탁할게
추천수14
반대수2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