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수록 그렇네
세월만 보낸것같아
그렇게 오랜시간 알아도 내인연도 내편도 아니었다니
홀가분하네
뭔가 확실히 알게되서
정확히 알고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번번이 넌 아니였어
나 쉽게 사람 안믿어
넌 나를 참 모르는구나
연애 왜 안했냐고?
믿을만한 사람 찾기 힘들어서
난 아무나 만나지도 연애하지도 않아
그사람이 믿을만한 사람인지 알아보고 난 다음에
신뢰가 생기면 마음을 열지
변덕 심하거나 바람기 있는 사람은
걸러지지 대부분
난 내가 정말 믿을수있고 또 최고의 사람을 만나고싶어
정말 사람 잘 만났다 하는 말 듣고싶어
난 너 마음 착한줄 알고 성실한 사람인줄 알고
마음열었던 건데 정반대더라
선악 이 뭔지도 구별 못하는것 같고
사람의 겉이 아니라 내면을 볼줄알아야 되는데
그런사람이 아닌것같아
내가 생긴건 그렇게 안생겼어도
마음이 진짜 강해
한번 마음 먹은건 안 바꿔 잘
다른사람들은 내가 아직 모르는 구석이 있다지만
넌 아니잖아
충분히 아는사람인데 별로야
생각할수록 거리가 참 먼것같아
너랑은 마음의 거리가
나한테 바라지마
어떤것도
난 너한테 그런마음 버린지 오래니까
너 너무 청개구리 같아서 싫어
난 내말 잘들어주는 사람 좋아하거든
갈수록 정이 떨어졌어 너의 그런모습에
그냥 이제 놔주라
나도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련다
안놔줘도 내가 버릴거지만
아무것도 하지마 나한테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