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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끊어야할까요 말까요

ㅇㅇ |2020.02.02 20:27
조회 480 |추천 0
정말 그립고 그리웠던 전남자친구와 연락한지 이주가 다돼가는데 점점 힘들어져가요
이 사람이 정말 제 이상형과 가까웠던 사람이였어요 묵묵하고 자기 할일 열심히 하면서 아닐때는 확실히 칼같이 끊고.. 그러는 성격 덕에 이렇게 반년만에 연락 닿는것도 참 힘들었네요
헤어졌던 이유가 제가 사랑에 대해 더 갈구했어서 오빠가 감당을 못해서 헤어졌어요 사귀면서도 좋은 사람이고 진국인사람 이였던걸 알고 있었고 헤어지고 나서도 정말 잊는게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연락 할때 제 모든걸 다 내려놓고 친구처럼 친한 오빠처럼 그렇게 연락하면 저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면서 좋은감정이 쌓일꺼라 생각하고 연락하는 중이에요
고맙게도 제 맘이 통했는지 저번주에 한번 만나게 됐어요 오빠가 정말 저를 반가워 하더라구요 ..눈빛이 아련하면서 여러 감정이 복합된..? 눈빛으로 절 말없이 바라보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만나고
다음번에도 또 만나자는 약속과 지금까지 연락 꾸준히 이어오고는 있는데 이제 저도 지쳐가요
제가 당연히 그리워하던 사람였고 미련 후회가 남아있으니 너무 성급하게 말고 욕심을 내려놓고 연락 하는중인데 너무 저를 힘들게 해요
어쩔땐 티키타카가 잘 맞고 또 어쩔땐 세네시간에 한번씩 연락오고 그러네요
그냥 연락을 끊어야 할까요.. 저도 마음으로는 끊는게 맞는거 같은데 이오빠가 얼마나 냉정한 사람이고 싫으면 자기가 먼저 끊었을 꺼란 생각에 어쩌할줄 모르겠어요
참고로 재작년에 헤어지고 제가 연락하기 전까지 한번도 연락 안했던 사람이에요 지금은 서로 둘다 애인이 없는 상태인건 확실하구요..
다음번에 같이 만나자고 두번이나 그랬는데 지금 확실히 연락 끊으면 나중엔 연락이 올까요? 잘 맞춰주다가 확 끊어버리면 제 생각이 나긴 할까요?나쁜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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