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반말로....
고등학교때 그냥 혼자 호감가지고있던 남자애가있는데
친구들이랑 그 남자애랑 같이 술마시기로 약속을 했어(지금은 졸업후20살)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나는 외출금지당했고 다른한명은 이유가 있어서 못가고 결국 남자애랑 내친구한명이랑 남자애 집애서 술을 마셨는데
친구가 술마시고 꼴아서 나한테 전화를 한거야 통화하면서 둘은 술마시고 나는 내방 침대에서 통화하고 통화를하다가 남자애가 화장살갔을때 그때 갑자기 그 친구가 나한테 타이밍 안 맞아서 말 못하고있었는데 나 그 남자애 좋아한다고 갑자기 말을 꺼내는거야
나는 돌아버리겠고 친구는 술에 꼴아서 하고싶은말 하고있고
둘이서 술마시니까 어색하다고하고 해서 통화 계속 해달라고하고 친구가 술에 꼴아서 집들어갈때까지 나랑 통화하면서 집가는데
그 남자애를 좋아하는데 고백은 못하겠다 고백하면 멀어질까봐 못하겠다하고 남자애는 원래 연애의 관심이 없어보였구....둘다 친한친구인데 친구의 연애를 도와줘야할까...아님 그냥 모른척해야할까....
마음 정리를 해야하나 너무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