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너가 만났던 여자를 검색해보며 나보다 예쁘다 나보다 낫다며 생각하고 자존감이 한없이 바닥을 치고있는 나를.
넌 알까? 너한텐 하룻밤이었을지도 어쩌면 너가 좋아했을지도 모르는 여자애를 페이스북 검색해본걸 보고는 다시 무너지는 나를
매일 밤 니 옆에서 자며 하루에 헤어지는 꿈, 그래서 붙잡는 꿈을 세 번은 기본으로 꾸며 힘들어하는 나를 너랑 같이 살다 헤어지고 병원에 다니며 우울증,불면증 약을 안 먹으면 잠 못들던 난데
그래서 나는, 다시 사귀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니었나보다 헤어졌을때 다른 여자를 만나고 온 너가 원망스러워서일까? 그 여자애한테 하는 행동과 나한테 하는 행동이 너무나 달라서일까? 아님 내 자체가 문제일까 자존감은 한없이 내려가고 너 앞에서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거 이젠 너무 힘들다 왜 나를 그렇게 내버려뒀는지 왜 다시 붙잡았는지 묻고싶은데 오늘도 난 말을 아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