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앤마리 찐덕이란 말야ㅜ
근데 이번에 내한을 한다네????
그래서 그거 보자마자 티켓팅 도와줄 애들을 모았지
그리고 집가서 엄마한테 얘길했더니만
안 된대.. 시험 한 달보다 좀 전이라고...
3월 14일이거든ㅜㅜ
근데 솔직히 내년에 내한오면 이제 고3이라 안 될거고
내한은 언제 또 올지 모르니까 너무 가고 싶단 말야ㅜㅜ
솔직히 내가 공부를 못하는 편도 아니구..
내신 꽤 잘 나오고 내 목표도 있는데 설마 내 내신 다 망치고 가진 않을 거 아냐..ㅜ
엄마는 나보고 연예인에 미쳤냐구..
요즘 방학 때 폰만 하긴 했지만..ㅠ
어 막 너 또 콘서트 전후로 마음 심란할거고
노래 외운다고 공부 안 할거 아니냬..
포기해야할까? 아님 그냥 내신 1.초반대 맞추겠다고 설득해볼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