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탁쌤에게 오렌지주스를 주고 싶었던 아름쌤
근데 그때 다른 간호사분이 윤아름쌤을 부름
윤쌤!
"네 은탁쌤!"
...네?
"아니 엄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싶어서 돌아본 은탁쌤
한껏 당황한 아름쌤이
급기야 들고 있던 주스를 엄쌤에게 넘겨주자
완전히 상황 눈치챈 은탁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엄쌤은좋아하고
은탁아름의 썸~연애인 거 아는 주쌤은
그런 엄쌤의 눈치가 답답....ㅋㅋㅋㅋ
눈 마주치고 머쓱해서 헤헤 웃는 아름쌤
그런 아름쌤이 귀여운 은탁쌤
아름쌤이 귀여워서 어쩔줄 모르는 은탁쌤
설레니까 다시 한 번 보자...ㅋㅋ
아름쌤 귀엽고 ㅠㅠ
그런 아름쌤을 귀여워하는 은탁쌤을
귀여워하는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