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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출신냥이 라라의 성장기 여섯번째(붕괴현장)

오둥이냥맘 |2020.02.05 19:30
조회 17,694 |추천 237
언녕하세요 라라엄마입니다
오늘은 난방텐트 붕괴의 현장 사진 가져왔습니다


지난 1월초 냥님들 때문에 몇년동안 살까말까 고민하던 난방텐트를 샀어요
다른 집사님이 하는 말이 난방텐트 설치하면 냥이들이 좋아한다고
텐트 안에 모여 있는걸 보게 될거라고 그래가지고 산건데..


샀습니다
설치했고요
좋았습니다



애들도 좋아했어요



아니 좋아하는거 같았어요



다른 집사님 말대로 냥글냥글 현장도 목격하고 좋았습니다
처음에 좋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자다가 눈을 떴는데




헐....



왜..



해먹이라고 생각하는게냐?



이렇게 아늑하게 누워 있을 일이냐고




그러다 점점

둘이 올라가더니



나중엔
셋까지 올라가더니




근데 셋이 올라가도 안 무너진다고 튼튼하게 잘 만들었다고
난방텐트 살려면 이거 사라고 여기저기 알렸는데..




우리집 제일 뚱냥이가 혼자 한번 올라갔는데 와장창 무너졌네욬ㅋㅋㅋㅋㅋ
하아.. 모모얔ㅋㅋㅋ



사진은 엄청 날씬하게 나왔는데 실제로 보면 눈사람 몸매에 엄청 엄청 똥실합니다 ㅎㅎ


한번 무너지고나니까 그 후로 수시로 무너지지만
아직까진 무너질때마다 되살려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크크


이 일로 배우게 된것은
고양이 키우는 집에서 난방텐트는 한철만 쓰고 버리는거다..
올 겨울에 새로 또 사야지 ㅋㅋㅋㅋㅋㅋ 하-


우리 모모 이렇게 예쁜데



똥실똥실 넘나 예쁜데



모모의 무게를 버티지 못 한 텐트
텐트 니가 잘못했네! ㅎㅎㅎㅎ


다음번에도 귀여운 저희 냥이들 사진 갖고 올게요
추천 많이 눌러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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