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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너의 그늘에 살고있어.

|2020.02.05 23:48
조회 2,239 |추천 4
있을 땐 몰랐어 헤어지고 나서야 알았지
내 감정도 마음도 무신경함도 아무것도 해준 게 없다는 걸 알았을땐
이미 넌 내곁을 떠난 후 였지.
항상 날 보고 웃어주던 네가 표정 하나 안 변하고 이별을 말했을 땐 너무 당황해서
널 잡을 생각도 못 했었어
느즈막히 너에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다가가려 했을 땐
넌 이미 이별을 준비하고 있었구나
시간도 지나도 잊혀지지않고 지워지지 않아 
다 내 잘못이야 
단지 바램이 있다면 언젠가 한번쯤은 우연히라도 길에서 마주쳤음 해
잘지내냐고, 난 잘 지내고 있다고 그땐 미안했다고 말해주고 싶어
보고싶다.
추천수4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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