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듭니다.
힘들다고 다른분께 일을 나누면 좋겠다고 몇번이나 말해도 일정이 바뀌질 않아요
다른분들이 손이 많이 느리다보니 어느순간부터 제가 일을 2배 이상을 하고 있기는 했는데 지금은 너무 과합니다...
다들 저에게 일이 많이 몰려있는걸 알면서도 쉬쉬하고 절대 누구도 도와주지 않아요. ㅋㅋ...
힘드니까 너가 좀 가져가면 안되냐 고 물었더니 자기는 지금하는 일이 바쁘대요 ... 제가... 5개 하는 동안 1개 하고 있으면서 그게 그렇게 바쁠까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직업이고 제가 존경하던 회사에 들어와서 일하고 있기에 그간 무슨 일이 있었어도 재밌게 했지만 지치고 병든 나 자신이 너무 안타깝고 그렇네요...
회사를 그만둔다는 선택지가 있는건 아는데...
이 회사에서 하고 있는 일을 정말 사랑해서 차마 그럴 수가 없어요... ㅠ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