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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너무 일이 많은데 어떡하나요

|2020.02.06 22:26
조회 40,083 |추천 80
너무 힘듭니다.
힘들다고 다른분께 일을 나누면 좋겠다고 몇번이나 말해도 일정이 바뀌질 않아요

다른분들이 손이 많이 느리다보니 어느순간부터 제가 일을 2배 이상을 하고 있기는 했는데 지금은 너무 과합니다...

다들 저에게 일이 많이 몰려있는걸 알면서도 쉬쉬하고 절대 누구도 도와주지 않아요. ㅋㅋ...
힘드니까 너가 좀 가져가면 안되냐 고 물었더니 자기는 지금하는 일이 바쁘대요 ... 제가... 5개 하는 동안 1개 하고 있으면서 그게 그렇게 바쁠까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직업이고 제가 존경하던 회사에 들어와서 일하고 있기에 그간 무슨 일이 있었어도 재밌게 했지만 지치고 병든 나 자신이 너무 안타깝고 그렇네요...

회사를 그만둔다는 선택지가 있는건 아는데...
이 회사에서 하고 있는 일을 정말 사랑해서 차마 그럴 수가 없어요... ㅠ
미치겠습니다...
추천수80
반대수7
베플ㅇㅇ|2020.02.09 15:29
일 받으면 90프로쯤 샤샤샥 해버리고 나머지 10프로를 마감기한까지 적당히 갖고 계세요. 일 잘하면 잘 대우해주고 빨리 집에 보내줘야지 그 반대로 점점 더 덤태기만 쓰니까 남들도 굳이 빨리 할 필요 없네 하는 거죠. 그 사람들도 다 못하는 사람들 아닐 걸요...
베플제발|2020.02.09 15:13
싫다고 하세요. 저도 회사에사 일처리 빠른 편인데 입사때 부터 예민하다가 신경질적이다 얘기 들을지언정 저한테 일 주면 아 급해요? 언제까지 해야 되는데요? 제 일 있어서 이건 바로 못해드려요. 하니깐 저한테 부탁 하는 것도 어려워 하고 제가 제 일 끝난 다음에 여유 있을때 해주면 엄청 고마워하더라구요
베플ㅇㅇ|2020.02.09 20:41
남들이 진짜 손이느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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