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 25살 남자친구 26살)
7년 만나고 남자친구한테 신뢰를 잃어서 (안마방)
헤어지자고 했다가 남자친구가 용서해달해서 용서하고
두 달 정도 잘 만났었어요.
근데 제가 또 불안해 하니까 이제는 자기가 여기서 어떻게 더 노력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지쳤고 마음이 식었다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자기는 지금 혼자이고 싶고 저보고 좋은사람 만나래요.
근데 중요한건 7년 만나면서 몇 번 헤어짐이 있었는데
그때도 마음이 식었다, 지쳤다 , 노력하고싶지 않다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라 라고 똑같이 말한 후 2주 후에 연락이 왔었어요
자기가 너무 후회한다며 다시 만나자고.
근데 이게 두 번 정도 반복 됐었어요. 먼저 헤어지자하고 잡고..
근데 이번에
원래는 인스타나 페북도 그래도 두던 사람이 인스타 언팔 하고
페북 비활했더라구요
연락을 기다리는건 정말 바보같은 짓이지만 ..
나 싫다는 사람 기다리는 것도 바보같은 짓이지만 ㅠㅠ..
여러분들이 보기엔 자기 즐길거 다 즐기고 다시 연락 올거같나요..?
저도 정말 쓰레기같은 새끼라고 생각하다가도
보고싶고 갑자기 막 울컥해요 ..
이 사람 없이 내가 어떻게 사나 하면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