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남 프사가 위에 사진 그대로거든??
근데 나 저격하는거 같은데...
아니 내가 얘 좋아해서 1년동안 매달렸고 결국 저번주에 둘이 처음으로 카페 가서 이야기했거든 정식으로??
그래서 내가 그때
내가 너 1년동안 좋아했다 뭐 ㅇㅈㄹ하면서 내 모든 것 내려놓고 자존심 다 버리고 너 진짜 오랫동안 좋아했다고 하고 분위기 좋게 끝남
그리고 내가 얘 너무 좋아서 카페에서 본 다음부터
하루에 다섯번 정도 전화 걸어서 뭐하는지 물어보고 심심할 때마다 카톡으로
뭐해?
밖에 나갈 때 마스크 꼭 쓰고 나강!
오늘은 누구랑 놀아?
우리 다음에 만나면 뭐할까
이랬는데 방금 프사 저걸로 바뀜;;;
바꾼 시간 보니까 1분 전임ㅋㅋㅋ 하 개빡쳐
설마 나한테 하는 거 아니겠지..
짝남이 내 이상형이랑 너무 부합해서 진짜 놓치기 싫어서 진짜 나도 열심히 해보겠다고 관심 끌어보려고 한건데ㅜ 진짜 나한테 저 말 하고 싶어서 프사한거면 속상하다 진짜..
저 프사 의미 뭐냐고 물어볼까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