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가족들이 결혼, 직장 등의 이유로 각자 떨어져 살고있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엄마가 본가(아파트)에 혼자 살고 계신데
엄마 혼자 사시는 집에 현관문 고리에 누가 자꾸 생선을 걸어놓고 간다네요..
저번에는 고등어,, 이번에는 갈치를 걸어놓고 갔다는데
딸 입장에서 섬짓하기도 하고 너무 걱정이 되서요ㅠㅠ
절대 먹지말라고 얘기는 했는데
누가 가져다 놨는지도 모르고..
메모 한장 없이 검은 봉지에 생선만 덩그러니...
처음에는 엄마가 누가 실수로 가져다 놨나 싶어서
하루정도 내버려뒀는데 그래도 안 가져가니
상할 것 같아서 냉장고에 넣어놓으셨대요 누가 찾으러오면 주려고
근데 몇일이 지나도 안찾아가고.. 결국 버리셨다는데
오늘은 또 갈치 토막 낸걸 걸어놨다네요.. ;;;
오늘은 CCTV 봤더니 모르는 아줌마가 걸어놓고 갔다는;;
누군지도 모르고요
도대체 왜이러는지?
경찰에 신고하는 것도 좀 애매하고 어떻게 해야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