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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이별통보 추천노래 , 이 노래들 듣고 전 회복했어요

ㅇㅇ |2020.02.09 16:24
조회 744 |추천 4


1. 에릭남_Congratulations
- 너랑 헤어져서 졸라 기쁨
나 파티할거임 오예 니가 드디어 본심이 나왔구나
니가 드디어 날 떠나주다니 아싸리 핵신남
축하파티를 연다 이 것아

이런 노래입니다

2. 에일리_너나잘해
- 야 내 앞에서 자존심 세우지 말고
예의나 좀 배워라 어휴 한심한 새끼
됐고 난 니가 헤어지자고 하든 말든
내가 니한테 헤어지자고 했어도 후회안해
정신차리고 니나 잘 하세요

이런 노래입니다.

3. 효린_꺼져
- 니가 했던 말들 다 필요없고
니가 쳐다보는 것도 졸라 소름끼치고
아 뒤돌아 생각해보니 내가 미쳤네
다 알면서 안멈춘 내가 미쳤다그래
더러우니까 손대지마라 칵 퉤
더 이상 못참겠으니까 내 인생에 좀 꺼져

이런 노래입니다.

4. Selena Gomez_Lose you to love me
- 나 너한테 헌신하다 졸라 헌신짝됨
나 버리자마자 딴 여자한테 부비적거리는 니 수준 알만하고
너는 내 인생 자체를 아예 태워먹었지
니새끼 때문에 내 인생 말아먹을 뻔했는데
나 이제 너도 잊고 너 싫어짐 ㅋ
그래서 난 이제 널 버리고 내 인생 사랑하기로 했지
아니 이미 너 다 버렸고 내 인생 사랑하고 있단다 아가
즉슨? 난 이제 너 조또 신경안씀

이런 노래입니다.



전 이 노래들 무한 반복하면서
제 인생에서 제일 쓰레기 같았던
똥차 아니, 고물자전거 양아치남자 기억 다 버렸습니다
갑작스런 이별통보로 고통스러워 하시는분들
많은 분들이 여러분의 잘못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내가 뭘 잘못했을까?” 혹은
“그 때 그렇게 말해서 이별까지 간걸까”
하고 계실 거 같은데요.
이 힘든 상황속에서 자기 자신만큼은
자기를 붙잡아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 순간마저도 상대방 감정 챙기고
그 사람 상태 신경쓰고
정작 나는 버려놓고.
스스로라도 자기 자신 먼저 챙겨야죠..
갑작스런 이별통보는 치사한거에요.
자기는 그 동안 마음 정리 다 해놓고
나는 준비도 없이, 말 그대로 교통사고 당한거잖아요.
왜 그랬을까 생각하면서 고통스러워하지말고
그래 조상이 날 도왔다
이런 무책임한 사람이랑 결혼까지 했으면 어쩔 뻔했냐
결혼해서 살다가 힘든일이 한 두가지가 아닌데
애 낳아놓고 또 이렇게 무책임하게 이혼이라도 하자하면
와 끔찍하다 끔찍해
제발 훨훨 떠나주라
최대한 멀~~~~리 떨어져주라 가급적 멀~~~~리!!
웩 역겨워

라고 생각하며
자신의 감정을 먼저 들어주고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은 그 사람 없이도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화이팅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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