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옆매장사람이 자꾸 쳐다봅니다

안녕하세요 여기조언 구해주실 분들이 많으실것같아서 씁니다 방탈죄송합니다!

제가지금 백화점에서 식품매장일하고있는데요 앞매장아줌마? 언니?때문에 자꾸 신경이쓰여서요
청소할때 터치도 한번씩하구요 —이런곳은안해요?? 여기도 닦아야되지 않아요? 이런식

예전에 처음부터 인사해도 퉁명스럽게받아치더니
몇마디 나누고 부터는, —저멀리 우리제품 바닥에 먹다흘린거 있드라고 말하시면서 가서 치워야되는거 아니냔식으로 말을하더라구요
보이는데는 치우겟지만 저 멀리 반대편까지 살펴서 청소해야하는건 좀 아닌것같아서 아네 .. 이런식으로 넘어갓는데
그언니매장이 한가한지 항상 우리매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정말 말그대로 주시!! 쳐다보는게 아니라
뭘하건 쳐다보고있어요 진짜 진절머리날정도로요 ㅡㅡ
부담스럽다못해서 짜증이나더라구요
얼굴만쳐다보는게 아니라 몸도 쳐다보고요
시선느껴져서 돌아보면 매번 그러고잇습니다

어느날은 포장제품이 새로들어와서 풀린리본을 막묶고있었어요 리본잘못묶어서 한참을 만진걸
뒤에서 보고있더라구요
다묶고 카운터쪽으로 왓는데
그언니가 우리매장으로 오더니 안에 무슨제품 잇는지좀 볼게요~~ 하더니 리본 다풀어헤쳐놓고
다시 가버리는겁니다 ㅡㅡ
그리고 공문같은게 오면 그게뭐에요? 이런식으로 관심가지고요 주문서나 유통기한 기재하고있으면
뭐하는지 지나가면서 슥 보고가고

일적으로 폰 보고있더나 간혹개인적으로 보고있을때도 있는데 그럴때 지나가면서 폰회면을 보고갑니다 ㅡㅡ

그리고 대화할때 말을잘라먹어요
우리제품중에 뭔가궁금한게 있는지 —-왜 이건세일안해요???
라고 물어보길래 설명해주니깐 말을 뚝 잘라먹더니
아예~~~~ 이러고 가는겁니다

저랑 싸우자는거죠 저거? ㅡㅠㅠ
몇번이나 저랫어요 근데 기분나쁜건 다른사람한테는 안그런다는겁니다

그리고 제품예쁘게 정리하고있으면
뭔가 아니꼬와하는것 같아요 제가 상대방표정 잘읽는편인데 좀 심술나보인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보이기도하고..
실제로 알바들한테 제품한번떨어뜨리라고 말하기까지 했다네요 그러면서 알바들한테 어차피 아무피해없잖아요 ?~
라는 말까지 햇답니다

다른 알바친구들한테도 그러는것같더라구요
뒤에서 처다보고있고 시선느껴져서 보면 맨날 보고있다고
엄청거슬린답니다

뭐 손님들이 실수로 계산전에 제품을 떨어뜨린다거나 쏟거나 그러면 뒤애서 웃는소리들리구요

왠만큼 서운한건 직접 제가 얘길하겟는데
심보가 꼬인것같아서 아예 무시해버린데
여기까지 왔네요 ㅜㅜ
서로 미워도할만큼친하지도않습니다


이얘기를 그 언니한테 해야할까요 ? 그냥 무시를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