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년 11월26일 자대배치 6개월만에 제아들은 차가운
주검으로 돌아왔습니다!
저의 시간은 아직도 그시간에 머물러 있습니다
직장에서 퇴근준비중에 받았던 아들의 사망소식이 믿기지가
않아 눈물조차 나오지 않았으며‥ 밤 10시가 다되어
부대에 도착하고 지금 이순간 까지의 시간을 생각하면‥
제가슴이 찢어지고 제눈에 피눈물이 납니다
현진이의 주임원사는 유가족들 정신없는 틈을타
화장에관한 동의서류를 저희측에 서명하게 했으며
뒤늦게 알게된 남편과 저는‥군부대를 믿을 수 없어
화장을 거부하며‥ 지금까지 법정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법에 대해 잘 모르고 살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는 요즘상황입니다
수사와기소 재판절차 모두가 폐쇄적인 군부대를 주축으로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법적인 진행은 일반형사법을 따르게 되어있구요
군검사가 제출하는 증거물 ‥조사서류 증인채택등‥
공소장‥ 이과정에서 저는 새로운사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신빙성있는 초기헌병대수사자료는 참고자료일뿐이며
그저 군검사가 검토하여‥재판부에 올리는 군검사의 재럄권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20비 군검사는 저희한테 유리한 수사기록을 증거물로
제출치 않았구요‥ 그리하여 1심에서 윤소위는 벌금 200만원
김중사는 무죄가 확정되었습니다
하지만 무죄로 나온 김중사를 군검사는 석연찮은 이유로 항소조차도 하지않았으며‥저희쪽 변호사님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도 하셨습니다
더욱더 원통하고 가슴이 찢어지는건 항소한 윤소위측 변호인들은 ‥병사들의 초기진술로 언어폭력과 협박이 명백한 사실로
드러났음 에도 반성은 커녕 위증교사와 피의사실 부인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또한‥피의자의 가해사실이 기재된 헌병대 수사기록을 증거로
채택되려면 피의자측변호인의 동의가 있어야만 된다고
합니다??
군대에서 비통히 간것도 원통한데‥ 군부대는 재판물타기로
가해자들을 비호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지금도 1년에 80여명의 군인들이‥ 5일마다 한명꼴로
희생되고 있다는걸 아시는 분은 몇명이나 계실까요??
★진술☞고인을 행정계장 옆에 세워놓고‥3분에서 5분정도‥ 잘못한업무를 수정하면서 작은소리로 "휴가자른다 "행정계장이 이런것도해야겠냐 "너무잘해줘서그런다 이런것한두번하냐 내가몇번을 말했냐 이런식으로 말을 하여서 주변에서 듣기에는 질책받는것이 아니라 업무적인 실수에 대해서 수정하여 주는것이라고 생각할수 있을것같습니다
★진술☞ 휴가 나가는 버스안에서 "전행정계장이 임신을 하여 행정병들이 행정계장 업무에 대해 많이 도와주었는데‥ 현 행정계장은 ‥본인업무임에도 행정병이 하는것을 당연시 여기고 해도 질책하고 안해도 질책하는점이 힘들다" 고 얘기함
휴대전화 보관증분실로 인해 많은 질책을 받았다고 얘기하였다고항
★진술☞ 사망전 병사들 사이에서는 한달정도 전에 대대본부 간부들이 고인인 최현진 일병에게 스트레스를 준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현진이에 의하면 행정계장 윤소위가 받은 스트레스를 자신에게 푸는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진술☞김중사가 가구를 버리기 위해 분리작업을 시키면서 가죽부분과 목재부분을 해체시켰고 촘촘히 두겹씩 박혀있는 스테인플러 몇백개를 일주일 가량 하루 5~6시간씩 투자하여 완료하였는데 그게 알고보니 스테인플러는 뗄 필요가 없었는데‥다른 일도 많아 고인이 업무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습니다‥
억울하게 간 아들을 이대로는 보낼 수가 없습니다‥이나라의 부조리한 군대시스템으로 23꽃같은 나이에 아들이 비통히 떠났습니다‥ 군당국의 수사은폐 증거인멸‥ 재판물타기 등‥ 거대한 국가조직 앞에 ‥ 일개 개인의 힘은 무력함 뿐입니다‥처참하고 처참합니다‥우리나라 남자라면 누구나 갔다와야 하는 군부대에서 1년에 80여명의 군인들이‥ 극단적선택을 하고 있다는걸아시는분은 얼마나 되실까요?‥
(군인들의 억울한 죽음을 막아주세요***투비행단을 고발합니다)
네이버에 간절히 동의 청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WNeID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