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꾸벅)
지난주에 저희집 막둥이 임보일기를 썼었는데 많은 분들이 추천 해주셔서,
다묘가정의 일상 사진을 들고왔어요!
저희집에는 저와 함께 네마리의 고양이가 살고있어요 :)
가을(남) 2010년 출생 추정, 140811 입양(스코티쉬폴드/군기반장)
만두(남) 2015년 출생 추정, 160301 입양(브리티쉬숏헤어/손 잘 쓰는 맨두)
자두(여) 2016년 출생 추정, 161001 입양(코리안숏헤어/우리집 공주님)
토리(남) 2018년 출생 추정, 180418 입양(코리안숏헤어/왕큰 막둥이)
매일 캣폴에 올라가서 엄마를 관찰하는 고양이들
작년 자두 생일 기념으로 구입한 캣폴인데, 구입하고 설치까지 혼자 다 해서 볼때마다 뿌듯하네요(므흣)
사이좋은 식사시간11111
엄맹이의 발을 노리는 맹수들....
잘때마다 발을 괴롭혀서 항상 이불속에 발을 숨겨두고 자야해요ㅠㅠㅠ
아니면 발이......
아 저희집 고양이는 물지않아요!!!!!!!!!!!!1
ㅋㅋㅋㅋㅋㅋㅋ
물지 않고 씹어요!!!!!ㅋㅋㅋㅋㅋㅋ씹고 뜯고 찢고!
가장 평화로운 낮잠시간1111
저희집에서 사이가 제일 좋은 가을이와 자두 입니다ㅠㅠㅠㅠㅠ
가을이는 여기저기 쫓아다니면서 잔소리를 무지 많이 하는 저희집 군기반장인데요.(집사포함)
자두한테는 항상 스윗하고 따뜻한 오빠예요!
둘째 만두(치즈)와 셋째 자두(턱시도)
만두와 자두는 나이가 비슷하고 성격이 완전 달라서, 매일 싸우다 같이 우다다하고
같이 놀다가 또 싸우고 그러기를 매시간마다 반복해요ㅠㅠㅠ(할말하않.....)
엄마랑 같이 하는 사냥놀이1111
엄마랑 같이 하는 사냥놀이22222
보일러 빵빵하게 틀어놨더니 녹아버린 고영..
녹아버린 고영2222
보일러때문에 너무 더우면 알아서 신발장으로 가는 신기한 똑똑이들ㅋㅋㅋㅋ
ㅋㅋㅋㅋㅋ만두는 더운걸 별로 안좋아해서 항상
신발장이나 화장실에 있는걸 좋아해요!
화장실이 혹시나 더러울까봐 항상 문을 닫아놓긴하지만
손을 잘쓰는 맨두는 혼자 화장실 문도 철컥철컥(?) 열고 들어갑니다.....
맨두는 문도 잘 열고, 옷장도 열고, 서랍장도 열고....엄청난 사고뭉치예요ㅠㅠㅠㅠㅠ
"이제 집사는 내려가서 자라옹!"
집에서는 맨날 왕따 당하는 집사지만, 저희 아이들 사진이 너무 예뻐서 올려봐요ㅠㅠㅠ
2014년 8월에 가을이를 처음 만나서 어느새 7년차 집사가 되었네요.
함께 세번의 이사를 했고 힘들었던 날에는 붙들고 울기도 하고 가을이에게 물려 병원에도 가고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아이들은 고양이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던 저를 많이 기다려주고 저의 성장을 함께 지켜봐온 저의 가족입니다.
애들아 아프지 말고 엄마와 함께 항상 건강하자!
+) 더 많은 고양이들의 일상 사진은
인스타그램 @gamanjato 에서도 보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