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는 400일 넘었고 얼마전에 3주동안 헤어져있다가 다시 만났어요
원래 남자친구는 사진을 잘 안찍는 타입인데 저때문에 차음으로 사진도 많이찍고 sns에 저를 많이 자랑하고 그랬어요
저는 사진찍고 올리는걸 좋아하고 자랑해주는 모습이 괜히 정말 너무너무 기분좋고 뿌듯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헤어지고 다시 만난 후에는 자기는 사진을 이제 올리고싶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헤어지고 만난지는 4일이 되었는데 가까운 친구들에게도 재회햇다고 말을 하지 않고 남자친구 생일날에 남친이 저랑 데이트중에 친구에게 전화해서 데이트 코스를 묻더라구요
근데 친구가 누구랑 잇냐는 말에 아니야 아니야~ 하면서 일부로 말을 안하길래 제가 왜 말을 안하냐 햇더니 별러 좋아하는애도 아니어서 굳이 저희사이를 알리고싶지 않대요. 그리고 오늘도 가족이랑 노는거라고 거짓말을 햇다고 하더라구요
헤어질 당시 Sns에 사진을 내리니깐 주변시람들에게 헤어졋냐고 연락오는것도 자기에게 너무 스트레스얐고 이제 sns에 글을 올리지말고 우리만 볼수잇는 계정같은걸 만들어서 차라리 거기에 간직하고싶다고 하더라구요.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헤어지기 전에 하던 연애와 사뭇 다른 반응에 괜히 속상하고 슬프네요. Sns에 같이 데이트할때 먹었던 음식사진을 올려도 되냐고 물으니 그것도 그냥 올리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저에게도 이제는 그냥 제사진만 올려달라는 식으로 넌지시 이야기하기도 하구요.
헤어지기 전에 남자친구가 sns에 절 자랑하고 사진을 올리는거로 매우 행복했어서 그런지 이제 그러지않겟다고 하니 그 이유가 이해는 되지만 너무 서운해요. 저는 그래도 매일 연락하고 지내는 가까운 주변사람들에게는 재회한다고 말을 했거든요. 이런거 때문과 다른이유로도 헤어지고 다시 만난 후에도 괜히 혼자 울기도 했네요. 남자친구가 자기에게 시간을 좀 달라고 했는데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아직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