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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직으로 온게 후회됩니다.

기술직군무원 |2020.02.11 09:29
조회 9,762 |추천 14
업무 4년차인데...솔직히 편하긴 하고 야근도 없습니다. 계속 적성에 안맞는 일을 잡고 있으려니 자괴감이 듭니다.
제 나이도 30대.후반인데 이제와서 다른데로 가려니 솔직히.겁도 납니다.
근데 행정직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요즘 우울증까지 생겨 약물치료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집에서는 그냥 다니라는데...제 마음을 못잡겠습니다.
결혼도 해야하는 나이인데 늦었다는 생각도 들고 고민이 많습니다.
일단 결혼 후 이직을 생각해야하는 걸까요?
추천수14
반대수7
베플1|2020.02.11 10:21
나는..내가 하고 싶었던 분야에 와서 일하고 있음. 박봉에 야근도 간간히 있는데..일을 할 수록 돈 많이 주는게 장땡 같음. 내가 이루고 싶었던것, 내 적성에 맞는 것.. 그렇게 중요치 않는 것 같음. 왜냐면 세상 어디든 완벽하게 내 꿈에 맞는 직장은 아니기때문에.. 그런 직장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찾았다면 좋겠지만 결국엔 하고 싶었던 일의 카테고리에 들어있지만 약간씩 다르거나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주로 해야 할때도 있기 때문. 직장내에서 시간, 업무의 정도가 급여와 비례한다고 봣을때. 편하고 야근 없으면 좋은편에 속함..편하니 자꾸 딴생각 드는거임. 그리고 님 나이도 있고 결혼도 생각에 있다면 자리 잡는게 중요함.. 어쩌면 지금은 남는 시간에 연애에 투자하고 결혼하고 나면 지금 같은 생각 없어질거라 생각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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